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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관  (2020-10-20 오후 7:55:33   : 472, : 135)
     http://www.gugakcd.kr
     문화예술발전유공자 국악애호가 정창관 - 화관 훈장 수훈
감사드립니다.

제가 국악애호가라는 직함으로 유사 이래 처음 문화훈장(문화일반 부문 5등급 화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애호가도 훈장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0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로 확정된 후 국악애호가라는 ‘소속 및 직위’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습니다. 후보자 명단에는 제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정비앤에이 이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확정된 후 제가 제출한 추천서의 모든 공적사항은 국악애호가로 한 일이니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추천서에 적은대로 국악애호가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국악애호가하는 직함으로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엔 이런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훈장을 받아야한다면서 후보자로 추천해주신 한명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 문화예술 제공자인 연주자, 교수, 행정가, 전문가들에게 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그러나 문화예슬 향유자인 애호가도 문화예술의 발전에 공이 있다면 훈장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훈장을 받는 애호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해당 문화예술 분야는 훨씬 풍성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시대를 열었습니다.

저의 공적내용의 제목을 공개합니다.

1. 복각음반의 효시, LP음반 <판소리 5명> 출반(1988년)
2. 한국고음반연구회 결성(1989년 ~ 현재)
3. 웹사이트 <정창관의 국악CD음반 세계> 개설 및 운영(1993년 ~ 현재)
4. <정창관국악녹음집 1~15집> 출반(1998년 ~ 2012년))
5. <1896년 7월 24일, 한민족 최초의 음원> 발굴 및 음반출반(2007년)
6. 국악방송 <정창관의 음반에 담긴 소리향기> 방송(2001년 ~ 현재)
7. 해외 유명 도서관 및 자료관에 국악CD음반 기증(2006년 ~ 현재)
8. 젊은 국악인 & 어르신 국악인 연주회 후원사업 진행
9. 정부시상지원 전통예술경연대회 평가위원장 역임
10. 국악자료 기증 주선 :
가. 근대문화재 일제 강점기 빅터 금속원반 577매 국립민속박물관 기증 주선(2011년)
나. 권오성 교수 국악자료 3,400여점 국악방송에 기증 주선(2017년))
다. 음반수집가 이경호 음원자료(MP3) 1,109파일 국악방송에 기증 주선(2018년))
11. 1896년경 한민족 최초의 육필 오선보 발굴(2012년).
12. 음반제작 고향에 기증 :
가. <새로운 창녕아리랑> 음반 제작, 창녕군에 기증(2016년)
나. <창녕의 민요> 음반제작, 창녕군청 등에 기증(2018년)
13. <새로운 창녕아리랑 국악환상곡> 작곡 의뢰 후 발표
14. <1896년 유학생아리랑 1.2.3>, <1916년 고려인아리랑 1.2.3> 원통음반(3종) 및
<1916년 고려인아리랑 4.5.6> SP음반(2종) 제작
15. 각종 매체에 국악음반 관련 글 기고
16. 주요전시회 및 강연 :
가. <아리랑 원통음반에 담다> 전시회 개최(2017년 10월)
나.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 전시회 ‘아리랑음반’(2019년 3월 25일 ~ 6월 24일)
다. 덕수궁 강의 -‘십년감수, 고종황제, 원통음반으로 박춘재를 듣다’(2019년 5월 1일 ~ 2일)
17. 유튜브에 아리랑 음원 게재 - ‘정창관의 아리랑’채널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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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좀 하겠습니다.

오늘(2020년 10월 19일)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화관 훈장(5등급)을 받았습니다.

국악애호가로 적힌 훈장증을 받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유사 이래 애호가로 훈장을 받은 사람은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애호가도 훈장을 받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더 높은 가치의 일을 하겠습니다. 달성이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입니디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한민족 최초의 녹음, 1896년 녹음 미의회도서관 소장 6개의 원통음반 기증받아 오기 / 1896년 한민족 최초의 손으로 쓴 오선보 기증받아 오기(스미소니언 인류학자료관) / 1907년 미국 콜럼비아 녹음 유성기음반 마스터음반 찾아서 기증받아 오기(스미소니언 박물관) / 1916년 고려인의 노래, 원통음반 11개 미국에서 찾아 기증받아 오기(인디아나대학) / 1929년 영화설명 ‘아리랑’과 1930년 채동원의 유행가 ‘아리랑’ 마스터음반 기중받아 오기(일본 오사카 민족학박물관)입니다.

기증 받아 오기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다 문화재급입니다.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사진 2는 뉴시스에 난 오늘 행사 사진으로 왼쪽에서 2번째가 저, 다음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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