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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창녕아리랑' 되살려, 고향에 바칩니다."
문화일보(2016.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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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음반 수집가 정창관 씨 4년 전에는 1930년대 발행된 조선총독부 기관지 ‘조선’에서 ‘창녕아리랑’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고향을 위해 복원에 나섰다. 그러나 이 기관지에는 가사 2소절과 ‘남녀흥(興) 쾌조(快調·명랑하게)’라고 짧게 적혀 어떻게 불렸는지 알 길이 없었다. 정 씨는 지난해 창녕군 곳곳을 누비며 ‘창녕아리랑’을 아는 사람을 수소문했으나 찾을 수 없어 결국 가사와 노래 풍을 바탕으로 ‘창녕아리랑’을 새롭게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군청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은 한 푼도 받지 않고 사비를 털어 소리꾼과 작곡가, 작사가를 섭외해 새로운 ‘창녕아리랑’을 탄생시켰다.
* 관련링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42701073627109001 * 창녕아리랑 자료 : http://www.gugakcd.kr/cnarirang.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