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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 월 24 일 수정 -
'정창관국악녹음집' 대하여 질문이 가끔 있어 여기에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이 시리즈는 운영자가 이 땅에서 사라질 음악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 제작하고 있는 음반으로,
- 지금까지 독집음반을 한번도 출반한 적이 없는 사람,
- 나이는 적어도 60세 이상
- 이 분이 돌아가시면 그 음악이 사라질 경우.
위의 범주에 국한하여 운영자가 1년에 1장씩 제작하고 있습니다.
음반은 일련번호가 적힌 1,000장 한정반(일부 1,200 매 출반)입니다.
음반에 대한 모든 권리는 운영자가 가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제작과 동시에 모든 저작권을 풀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영업외의 목적이라면 저와 상의 없이 녹음하거나 마음대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CD복사하여 감상해도 무방합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시리즈는 계속 출반될 것입니다.
주(主)연주자는 음반이 출반된지 1년 정도
지나면 음원을 상업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현재...
1집 <강순영의 국악세계>-
1998 : 절판. 가지고계시는 분한테 부탁하여 CD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2집 <조순애의 국악세계>
- 1999 :
절판. 가지고계시는 분한테 부탁하여 CD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3집 <김영택의 국악세계>
- 2000 : 절판. 가지고계시는 분한테 부탁하여 CD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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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박보아 박옥진
자매의 국악세계> - 2001 :
5집 <신용춘의 국악세계>
- 2002 - (1,200매 제작. 200매는 중국 연변지역 배부용으로
신용춘 선생께 전달)
6집 <김경성의 국악세계>
- 2003 :
7집
<박홍남의 국악세계> - 2004 :
8집
<박대성의 국악세계> - 2005 - (운영자가 2005년
KBS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부문 수상으로
200매 더 제작):
9집
<조영숙의 국악세계> - 2006 :
10집
<1896년 7월 24일, 한민족 최초의 음원>(3,000
매 제작 : 절대 비매품) - 2007 : 절반
<1896년 7월 24일, 한민족 최초의 음원>(해설서 증보 재출반 1,000
매 : 절대 비매품) - 2009
11집
<박덕화의
국악세계> - 2008 :
12집
<김화선의 국악세계> - 2009
: 국악아카이브연구회(회장 정창관) 이름으로
출반.
13집
<오한수의 국악세계> - 2010 :
국악아카이브연구회(회장 정창관) 이름으로
출반.
14집
<김응학의 국악세계> - 2011 : 정창관
이름으로 출반.
15집
<소사영의 국악세계> - 2012 :
정창관시리즈의 마지막 음반.
*
2012년 소생의 회갑을 맞이하여 본시리즈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15년간 제작하였습니다.
이제 명인을 발굴하기도
어렵고
나이가 드니까 제작한 후 음반을 포장해서
우체국에 가서 송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 예술기획탑(010-3758-5845 : www.gugakcd.com)에는 절판된
음반 외에는 재고가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시중에도 일부 배부되어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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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5 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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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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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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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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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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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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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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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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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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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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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집 : 2007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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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집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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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집 : 해설서 증보반(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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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집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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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집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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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집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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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집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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