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보도자료(2007.8.13)에서 :
'초콜릿, 춤을 추다'
- '국악의 본질을 잃지 않는 대중화'를 추구하는 국악 현악앙상블
- 다양한 음악 장르와 국악의 진정한 퓨전 공연 선보여
- 연주자들, 연주와 동시에 춤까지 곁들여 온몸으로 느끼는 음악 선사
카리브해의 강렬한 태양빛 살사와 동해의 쪽빛 전통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신선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온라인 국악차트 1위를 기록한 국악 현악앙상블 '초콜릿'이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국악, 그리고 춤이 어우러지는 "춤추는 초콜릿"을 오는 8월 27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선보인다.
세계무대진출에 앞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제3회 정기공연이자 3집 음반 쇼케이스로서 재즈, 살사, 탱고, 바차타, 벨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우리 전통의 소리 위에 녹여냄은 물론, 연주자들이 직접 춤을 추며 국악은 지루한 음악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해체하는 신선한 국악을 만날 수 있다. '국악의 본질을 잃지 않는 대중화'를 추구해온 '초콜릿'이기에, 귀로 듣는 음악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음악이라는 또 한 번의 창조적 시도라는 점과 이 날 연주되는 9곡 모두가 초연이라는 소식에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집 타이틀곡인 라틴 살사 춤곡 'My Love Will Return'에서 국악기의 무한한 표현 능력과 세계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실력 있는 대중음악 프로듀서인 류호석 작곡의 일렉트로닉한 재즈곡 'At The Beginning'과, 황호준이 작곡하고 버클리음대 출신 째즈 쿼텟과의 협연곡 '시간여행'을 통해 '초콜릿'의 음악적인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민요를 라틴 리듬에 실어 연주한 '밀양아리랑'과 '새야새야', 동양의 신비감과 열정적인 리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벨리춤곡 'Teheran Belly',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멜로디의 바차타 춤곡 'I Only Wanna Be With You', 요요마의 탱고 명곡으로 널리 알려진 'Liber Tango'의 국악적인 해석,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와 타악 연주가 멋지게 어우러진 작곡가 박위철의 '내 산하의 노래'까지 어느 한곡도 놓칠 수 없는 새로운 국악을 '초콜릿'을 통해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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