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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박재천 <Self-Portraits(자화상)>-Duo Improvisations-
음반 번호 AGCD-0092/JEC-0189 , CD 2 매
제작 / 기획사 조은뮤직/Audioguy Records
발매 연도 2016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6-12-31C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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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Duo Improvisations by 14 Musicians with Je-chun Park-

CD 1 :
1. 15:10 - 베이스 김성배 7:52
2. 15:25 - 대금 이아람 6:56
3. 16:07 - 색스폰 김오키 7:24
4. 16:23 - 양금 최휘선 7:42
5. 17:12 - 기타 오진원 7:31
6. 17:31 - 거문고 이재화 10:53
7. 18:02 - 피아노 김은영 9:03 총 57:21

CD 2 :
1. 19:09 - 해금 신현석 10:16
2. 20:21 - 보컬 표진호 5:50
3. 20:52 - 기타 최성호 10:16
4. 21:09 - 첼로 박지영 9:13
5. 21:59 - 피리 이승형 8:02
6. 22:20 - 태평소 곽재혁 7:38
7. 23:25 - 아쟁 신현석 11:10 총 62:24

* 타악:박재천. 녹음:2016.5.29. 오디오가이.

* 2016년 5월 29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타악기 연주자 박재천과 14명의 음악인이 원-테이크로 녹음한 듀오 연주의 향연.
 
* 타악주자 박재천의 독특한 기획의 음반이다. 곡명도 5월 29일 오후 녹음을 시작한 시간이다. 즉흥 듀오 연주이다. 즉흥연주란 숙련된 연주자들이 풀어내는 고도의 기량의 발산이다. 단순히 만나서 즉흥으로 연주한다고해서, 물론 용어상으로는 즉흥연주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즉흥연주가 될 수 없다.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어야한다. 14명을 번걸아 연주하는 듀오 즉흥연주가 타악이라서 가능하겠지만, 실험적인 기획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음반 자켓에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다.(2017.1.15)
 
* 소개 글에서 ;

재즈와 국악이 만나 쉼 없이 이어진 즉흥 듀오 연주

지난 15년간 오디오가이와 꾸준히 함께 작업 해오던 박재천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이 올 해 역시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왔다.

매년 빠지지 않고 새 앨범을 발표하며 연주자로서의 열정을 놓지 않고 있는 그가 올 해 발매하는 2개의 앨범 중 하나는 ‘자화상 (Self-Portraits)’ 라는 이름을 가진 즉흥 연주 앨범이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중노동을 하듯 치열하게 진행된 ‘자화상’은 박재천과 우리나라의 젊은 연주자 14명이 원 테이크로 완성한 14곡의 듀오 음악이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진 이 작업은 한 번의 쉼이나 수정 없이 날 것 그대로, 즉흥 음악의 미세한 호흡까지도 고스란히 담아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실험적인’ 작업이었다.

박재천은 7명의 재즈 연주자와 7명의 국악 연주자를 불러 모았다. 그의 눈에 띈 젊은 연주자들에게 시나위의 새로운 실험, 재즈의 즉흥을 통해 본인의 연주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25년간 그가 천착해 온 한국 즉흥 음악의 확대, ‘한국형 프리뮤직’의 안착을 위해 젊은 신진 세력들에게 안긴 ‘자극’이었다.

“한국의 프리뮤직의 현재를 완벽히 조망하는 결과”

“한국의 자유 즉흥 음악은 기형적이고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경이로운 역사를 엮어냈다. 2016년 5월 29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원 테이크로 이어진 한국의 이 듀오 즉흥은, 떠나려 해도 떠날 수 없는 땅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육시랄 욕지기가 처연한 예술로 승화한, 우리가 현실에서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치열한 현재이자 아름다운 미래다.” 김현준/ 재즈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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