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는 이상한 관습이 있다. 가야금, 대금. 해금 3중주로 영산회상을 연주하였다면 음반제목을 가야금, 대금, 해금 3중주 <영산회산>이라고 하면 좋겠는데, 음악과는 관련이 없는 음반 제작의 주가 되는 사람을 내세워 제목을 단다. 이 음반도 제목만 보면 민의식 교수 혼자서 연주한 영산회상으로 보이지만, 음악을 듣거나 해설서를 보아야만 3중주인 것을 알 수 있다.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이다.
민의식 교수가 제작한 비매품으로 관심이 계신 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02-520-8114) 민의식 교수한테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2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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