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글에서 :
'자미잠이 시리즈' - 『국악 태교』는 아기를 가졌을 때 듣는 음악입니다. 아기를 품은 여자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먼저 배가 조금씩 커져서 몸이 무거워지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배 속에서는 작은 기쁨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자미잠이 시리즈' -
『국악 태교』는 이 '작은 기쁨'을 위한 노래입니다. 여기에 담긴 음악은 수백 년 동안 대대로 이어져온 리듬이고, 들어온 악기이니, 뱃속 아기와 더불어 편안한 시간을 나누기에 아주 적절한 음악이 될 것입니다. 아빠의 마음을 나타내는 듯한 대금, 엄마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담긴 듯한 가야금, 이 소리에 사랑스럽게 반응하는 아기의 몸짓을 연상시키는 악기 소리가 한데 어우러집니다.
이 음반에서는 노래를 노래라 하지 않고 '태담'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즉, 아기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아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고즈넉한 시간, 바람 잘 스미는 창가에 나란히 앉아 엄마 아빠가 함께 불러 보세요. 평화로운 기운이 배 속 아기에게 사뿐사뿐 날아들 것입니다.
작곡, 편곡, 음악 프로듀서 류형선 노래 강은일, 김가영, 방기순, 류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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