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서에서(다다미디어에서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호 아트홀에서 보여준 이서영의 가야금 소리는 대학 전공자들에게도 보기 드문 탄탄한 실력으로 가야금 연주의 천재 소녀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타고난 재능 위에 성실한 수업과 열성적이고 꾸준한 연습으로 정진을 계속하여 가야금계의 큰 획을 긋는 연주자가 되길 기대한다.
- 한양대학교 이상규 교수
이서영! 자네를 보니 우리 음악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구려!
-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최상화
서영이는 최연소 연주자로서 창작곡이 아닌, 최고의 기량을 요구하는 전통음악인 산조 협주곡을 관현악 선생님들과 연주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했던 기우를 뒤엎고 훌륭하게 연주를 해낸 것에 많이 놀랐다. 어린 나이에 전통음악을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한 것이 협연을 통해 증명된 것이리라. 차세대 가야금 연주자로서의 주역이 되어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이용탁
이서영은 가야금경연 대회장에서 만난 초등학생의 성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가야금연주자이다. 소리만큼 단아한 외모와 몸짓은 음악을 통해 ‘예(禮)’와 ‘경로사상(敬老思想)’도 이미 배운 듯 했다. 그 후로 몇 번의 다른 대회장에서도 어김없이 다른 어른 선생님들을 감동시켰고, 나아가 금호아트홀에서의 독주회를 치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너머에 내재한 더 크고 깊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음악이란 들리는 소리 안에 있는 삶의 무게에 따라 더 창조적이고 새로워진다. 음악에는 그냥 들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하는 음악과 머리를 써야만 하는, 세상이 원하는 머리로 하는 음악이 있다. 앞으로 서영이가 만나는 모든 음악 환경은 사람냄새가 나는 연주자로서 잘 양육되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앞으로 서영이의 음악을 통해 참 인간을 느끼고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영혼의 쉼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노력하는 성실하고 겸손한 연주자가 되기를 부탁한다.
- 중요 무형문화재 제23호 보유자 강정숙
수상·공연 경력
■ 제24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우수상
■ 제50회 개천예술제 장원
■ 제12회 대구국악제 금상
■ 제1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 제11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은상
■ (사)가야금병창보존회 2003 서울 가야금경연대회 대상
■ 가락문화제 초청 대상수상자 공연
■ KBS국악한마당 출연
■ 국악신문사 어린이 명인 3기
■ 국립국악관현악단 제33회 정기연주회협연
-2004 차세대 명인명창 협주곡의 밤
■ 2004 금호 영재콘서트(2004.12.11)
■ 서울미성초등학교 졸업
■ 현재 국립국악학교 재학중
사사_ 오경희, 조진영
반주_ 타악 / 서수복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상임단원, 실내악단 슬기둥 단원)
Recorded at Dada Recording Studio·Seoul, Korea, 2004.12/2005.1
Mixed at Dada Recording Studio·Seoul, Korea, 2005.1
Sound Director·홍동기·Hong Dong Gi / Recording Engineer·계성원·Kye Sung Won
Production Coordinator·다다미디어·Dada Media / Jacket Design·문고은·Moon Ko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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