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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김월하>-성사시조 모음.시조 모음-
음반 번호 DDSA-49/50C , CD 2 매
제작 / 기획사 다다미디어
발매 연도 2004
구 분 사가반
분 류 정가
업데이트 일시 2004-12-04
비 고



 

zoloft and weed interaction

zoloft and weed
<김월하>-성사시조 모음.시조 모음-

CD 1 : 성사시조 모음. 시: 하한주 신부

* 예수님의 내사랑
1. 평시조 3:31
2. 평시조 3:35

* 그리움
3. 여창지름시조 3:41
4. 평시조 3:30
5. 평시조3:30
6. 여창지름시조 3:46
7. 여창지름시조 3:29
8. 여창지름시조 3:24

* 부활하신 그와 함께
9. 여창지름시조 3:29
10. 평시조 3:09

* 수도원
11. 평시조 3:10
12. 평시조 3:18 총 42:00

CD 2 : 시조 모음
1. 평시조 – 청산리 4:09
2. 여창지름시조 – 기러기 4:03
3. 남창지름시조 – 태산에 4:05
4. 사설시조 – 소년행락 3:58
5. 평시조 – 달은반만 4:03
6. 평시조 – 산아 3:55
7. 반각지조 송하에 3:55
8. 남창사설지름시저 – 바람도 3:53
9. 엮음지름시조 – 푸름 산중하에 4:53
10. 우조평시조 – 월정명 3:53
11. 우조지름시조 – 석인이 3:55
12. 엮음지름시조 – 창내고자 5:48 총 51:25

* 노래:김월하. 녹음년도 (tape 녹음) 성사시조 모음 1964년 / 시조 모음 1970년 초(40회 기념작업 장충녹음실)

* 반주 / 대금:김성진. 피리:김태섭. 해금:김종희. 장고:김호성.박용복.
기획:신운희. 제작:다다미디어. 제조:웅진미디어
 
* 이제야 김월하 명창의 독집음반을 듣게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김월하 명창의 돈을 넘겨받은 사람들, 김월하 선생을 스승이라고 이야기한 사람들을 무척 비난하였다. 스승의 음반도 한장 출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늦었지만 이제야 한국여류가악회 신운희 회장의 기획으로 김월하 명창의 음반을 듣게되어 무척 기쁘다. 사가반으로 출반되었다. 해설서에는 가사와 주석이 달려 있다. 국악원 자료판매실(02-580-3160)에서는 꼭 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2004.12.4)
 
* 해설서에서 :

월하 정가집 CD 제작을 축하드리며

우리나라의 전통 성악중에 가곡(歌曲)이라는 품격높은 노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익혀온 이탈리아 가곡은 알고 있어도 우리나라에 전통으로 내려오는 가곡예술은 쉽게 접하지 않고 지내는 현실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의 가곡은 성격과 창법이 비슷한 노래에 가사와 시조를 담아서 부르는 음악이 있는데 이들을 합하여 정갈한 노래를 정가(正歌)라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도 전통 가곡을 전수해오던 명창들이 많이 있었지만 번성하지 못하고 그 맥이 쇠하고 있음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러다가 최수보(崔守甫), 명완벽(明完璧)을 거쳐 하규일(河圭一)에 의하여 이주환(李珠煥)에게 전수되었다. 이주환이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 양성소에서 정가를 지도하면서부터 후학들이 점차 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 이주환은 한국 정악원에서도 일반인들에게도 정가를 지도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때 월하도 이주환에게서 처음 정가를 배운 것으로 알고 있다.

얼마 전만해도 모 방송프로에 방영되던 월하선생의 시조를 들으며 신선한 여명과 함께 아침을 시작했던 때가 있었다. 월하선생의 그 청아한 음색과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자태를 보노라면 방금 천상에서 하강한 선녀 모습처럼 환상적이었다. 바로 그것이 한국전통가곡의 심연한 매력인 것이다.

그동안 선생에게 사사받은 제자들이 많이 있어서 노래는 들을 수 있었으나 월하선생이 생전에 부른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정가집 CD가 없어서 공부하는 후학들도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월하 선생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던 제자 신운희 선생이 스승의 유필과 유음을 수년동안 수집하고 정리해서 총 4집으로 제작되는 CD와 발간적복된 월하정가집은 정가를 배우려는 후학들에게 매우 귀중한 입체자료가 될 것이다.

스승은 있어도 학생은 없다. 학생은 있어도 제자는 없다는 신종어가 난무하는 근래에 생존해있는 은사도 소원히 대하기 쉬운 요즘 세태에 시간과 경제력을 소모해가며 은사의 유지를 받들어 많은 날을 동분서주 애써온 신운희 선생에게 후학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부러움을 가진다.
상대적으로 애호가가 적은 정가보급에 부흥을 일으키는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월하선생이 타계하신지 10년 만에 발간적복에 심혈을 쏟은 신운희 선생의 헌신적인 노고에 거듭 깊은 경의를 표한다.

2004년 9월
대금 연구회 이사장, 단국대학교 국악과 교수 이상룡


머·리·말

정가와 같이한 세월이 30여년이 훌쩍 넘어섰습니다. 평범한 유행가가 아닌 우리 전통 성가중의 최고라고 칭하는 정가와 가까이하게 된 것은 원래 고전시조에 매료되어 창작문학을 시작했다가 창의 음색과 시조가 어우러진 선조들의 풍류에 매력을 느껴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월하 선생님 슬하에서 사사 받는동안 모진 채찍을 야속히 생각하며 수없이 넘어지는 좌절을 맛보면서도 끝내 정가의 매력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토록 엄하시던 은사님이 타계하시고 나니 어린아이처럼 두렵고 허허롭기만 합니다. 그리고 채찍에 묻어있던 깊은 정이 절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이제 선생님의 유음을 나 혼자 가슴에 담기는 마치 아름다운 석양을 붇들어 매려는 우매한 욕심같아서 부랴부랴 선생님의 유작을 CD에 발간적복하여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혹여 내 소신이 주제넘게 설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우려에서 수없이 망설여 오다가 죽하 선생님과 상의한 끝에 동의를 얻어서 결정한 일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직간접으로 훌륭한 선생님들을 많이 모시게 됩니다. 내가 굳이 월하 선생님의 CD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꼭 내가 사사받은 선생님이여서가 아닙니다. 그분은 평생을 바쳐 우리 가곡을 남달리 사랑하였고 전 재산을 내 놓으셔서 월하 문하재단을 설립하여 후진양성에 헌신해오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유지를 다소나마 받들고 싶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 정가집 CD가 전공하는 후학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비전공 분야의 많은 사람들까지 시조·정가를 사랑해서 우리나라의 값진 전통음악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음반은 같이 공유하고 평소 김월하 선생을 좋아하는 시객들과 후학들에게도 정가의 전통을 전수하는데 진정한 벗이 될 수 있는 작품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배려하여 주신 죽하 선생님의 큰 뜻에 감사드리고 그 밖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4년 9월
한국 여류 가악회 회장 신운희



김월하 정가집에 붙여…

아주 가난했던 6ㆍ70년대 서울 종로 한 복판에서 시조 보급진력에 고락을 같이 했던 김덕순여사와의 세월이 어제런 듯 하나 반세기가 흘렀다. 이 시대의 방송이랴야 흥겨운 민요 한 두 편의 정악을 제외하면 시조방송이 단연 으뜸이었던 시절이었다. 서울 중앙방송(KBS) 기독교방송, 문화방송 개국과 더불어 그와는 늘 같이 방송활동을 했다. 각별히 김월하 여사와는 늘 스승이 같아 세대는 차이가 났으나 무대는 같고 그 노래의 반주엔 필연적으로 내가 더불어 있었다. 숙련된 40대와 싱싱한 20대의 어울림을 시조계의 우상이요 부러움이었으니 가세도 여유롭고 세상의 대접도 당당했으니 오히려 요즈음과는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 시절의 시조계 전황은 서울의 중심이요 영제ㆍ완제ㆍ내포제등은 지방별대로 한 두분의 명인이 있었을뿐 지방색대로 특징이 역력했던 시절이다. 그 뒤 대전에서 태동한 정경태 중심의 대한 시조회 결성과 수십년 지방에서 경연대회는 오늘날 시조를 석암제 일색화 되었으니 참으로 안스러운 일이다. 이제 경제는 나와 단 한분의 고독한 전승으로 남아있으나 그 향토성을 보존하고자 영제ㆍ완제ㆍ내포제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방제 지정조차 늦어 완제를 제외하면 영제ㆍ내포제는 토리가 분명치 않아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정가부분에서는 김월하 여사와 나의 자료가 음성기록으로 가장 많이 보존되어 있으나, 현재 CD음반으로 김월하 여사의 독집이 없어 늘 아쉬운 점이 있었다. 마침 제자 신운희 선생이 스승의 유지를 받들고자 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로 음반제작을 하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한다. 시조부분에서는 70년대 초 첫 번째 음반작업으로 녹음된 자료인데, 김성진ㆍ김종희ㆍ김태섭 반주에 장구를 약관인 내가 잡아 한배도 고루지 않고 합장단마저 미비하여 또드락 장단이여 부끄러운 일이나 노래가 너무 좋아 택했고, 성사시조는 하한주 신부의 시를 나와 같이 방송했던 유작으로 씽씽하고 아름답다. 여창가곡 전 바탕은 김월하 여사가 기능보유자가 되어 발표공연을 중심한 연주중에 택일하였는데 기량이 가장 좋을때로 믿고 있다. 정가분야는 실기자는 많지 않지만 서로의 반목이 깊고 우애없이 지내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부디 이 자료가 후학에 지침이 되고 본보기로 참고가 되는 좋은 자료로 남아주길 바란다.제작비가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대답하고 해설과 가사정리에 애쓴 신운희 선생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2004년 10월
김 호 성




■ 月荷先生 略歷 ■

1917년 12월 27일 (양력 1918년 2월 8일)
경기도 고양군 한진면 보광리에서 부친 김희문 선생과 모친 李씨의 2남 3녀 중 막내로 출생
1932년 서울재동보통학교 졸업
1936년 서울묘동교회 부설 묘동학원 야간부 고등과 졸업
1950년 6.25 부산 피난시절 부산시조동호인 국립국안원 부산지원 근무, 斗峯 李炳星(이왕직아악부 출신) 선생께 사사, 부산시교육위원회 성인교육 시조 강사
1955년 사단법인 한국정악원 이사
1956년 원불교 동래교당 김덕기님 연원으로 원불교에 입교하여 김만주화(金萬州華) 법명 받음
1958년 서울중앙방송국 주최 이승만대통령 탄신기념 명창대회1등 수상
이주환 선생을 비롯, 임석윤·이창배·정운산 선생 등으로부터 시조·가곡·가사 사사
한국정악연구소 이사 겸 사범 취임
1959년 <월하시조> 오아시스레코드사 출반
1961년 서울 귀환(종로구 인사동 정착)
1965년 <김월하 시조집(1·2·3집)> 신세기축음기사 출반
1968년~ 국악 전공 장학생 육성(장학사업 시작)
1969년 국악협회 시조분과위원장
1970년 전국시우단체 총연합체 발족 초대회장 취임
1971년 총무회 문화부 부위원장,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시조분과위원장, <월하정가선> 출간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가곡 예능보유자 지정
1974~81년 국립국악원 연주원 역임
1974~82년 국악예술고등학교 강사
1975~92년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추계예술대학 강사
1976년 홍콩·대만 정부의 초청으로 2주간 해외공연
1977년 서독·프랑스·네덜란드 정부의 초청으로 2주간 해외공연
1976~92년 법원연수원·서울교육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표준공업협회 출강
1978년 <시조 1집> 유니버설레코드사 출반
1981년 남녀가곡창발표회·정농악회 주최, 매년 조선일보사 주최 국악대공연 참가
중앙일보사 제1기 문화센터 시조창 강사
1983년 <월하시조 1·2집> 아세아레코드사 출반, 원불교 종로교당 좌산 이광정 교감(현 종법사) 친견
1984년 9월 문예진흥원 주최 가곡발표회(문예회관 대극장), 10월 가곡보존회 주최 가곡발표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세종문화대상 수상
1985년 12월 20일 KBS-FM 명인전 출연
1986년 <김월하 가곡집> LP 3장 문화재보호협회 출반(지구레코드), <한국의 전통가곡>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출반(지구레코드), <한국음악선집 제15집, 여창가곡 15곡 수록> 국립국악원 발행(지구레코드)
1987년 국립국악원 주최 중요무형문화재 발표공연 매년 참가, 원불교에서 명타원(銘陀圓) 법호 받음
1988년 <한국음악선집(제17집, 시조)> 국립국악원 발행(지구레코드), 국민훈장목련장 서품(저축의 날 기념)
1989년 5월 19일 김월하 여창가곡발표회(국악당 소극장)
1990년 월하예술단 창단, 남북교류음악회 출연
원불교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께서 구도하셨던 삼밭재기도원 건립 단독 불사
1991년 월하문화재단 설립 1주년 기념 전통음악발표회(국립국악원 소극장),
한국정가악연구원(구 한국전통문화원) 창립, 주한외국인 초청공연(워커힐) 등 공연 다수
한국국악협회 고문, 10월 20일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서품(문화의 날)
1994년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수상
1995년 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1996년 1월 1일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작고 (음력 1995년 11월 11일)




녹음년도(TAPE 녹음)|성사시조 모음-1964년, 시조 모음-1970년 초 (40회 기념작업, 장충녹음실)
반주|대금·김성진 피리·김태섭 해금·김종희 장고·김호성,박용복
기획|신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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