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글에서 :
「 김상순의 최옥산류 가야금 산조 」
남성이 창시자인 최옥산류 가야금 산조 유파를 여성이 제대로 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김상순의 가야금 산조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농익은 성음에 이끌려 한바탕 산조의 세계로 빠져들 만큼의 강산 장력과 최옥산류 산조의 역도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김상순은 현재 국악고등학교, 추계예술대교사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함동정월, 지성자등으로부터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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