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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Yu Ji-suk Traditional Songs <North Korea>-유지숙-
음반 번호 F*C-560265 , CD 1 매
제작 / 기획사 OCORA RADIO FRANCE(FRANCE)
발매 연도 2015
구 분 해외반
분 류 민요
업데이트 일시 2015-10-25
비 고



 
Yu Ji-suk Traditional Songs 'North Korea'-유지숙-

1. 아르래기(평남 맹산) 3:52

2. 수심가 4:46

3. 궁심동 아리아(함경북도 회령) 5:23

4. 무덤 다지는 소리(평남 평원) 4:04

5. 논메는 소리(평북 철산) 4:33

6. 밞아소리(평북 철산) 2:50

7. 감내기(황해도) 2:57

8. 노 젓는 소리(강원도 통천) 4:12

9. 고기 벗기는 소리(함남 단천) 2:14

10. 몽금포타령(황해도) 4:10

11. 긴아리/자진아리(평안도) 5:52

12. 야월선유가 3:44

13. 관음세기(황해도 해주) 2:53

14. 닐리리타령(평안도. 황해도) 4:53 총 56:26

* 노래:유지숙. 피리:최경만. 대금:원완철. 장구 외: 아래 스캔 참조.

* 녹음: 2014-5. 서울 예음스튜디오.
 
* 프랑스 OCORA RADIO FRANCE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음악 5번째 음반이다. 이제 일본이나 중국과 대등하게 되었다. OCORA RADIO FRANCE에서는... 해외에서 나온 우리음악 음반이 베트남이나 몽고보다 적을 때는 속 상했다. 해설서 아주 자세하고 한글로도 수록되어 있다. 유 지숙 명창이 북한의 토속민요 맛을 낸다고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장구 반주에 노래도, 기악 반주에 노래도, 여러형태로 실려 있다. 아직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 곧 신나라에서 수입하여 판매할 계획이라하였다.(2015.10.25)

* 표지그림 : 강서대묘의 백호도이며, 1915년 출간된 조선고적도 2권 133쪽의 이미지에 디자인적 요소 가미.
 
* 뉴스 1 기사(2015.10.8)에서 :

박창욱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서도소리 전문 소리꾼 유지숙 명창의 북한민요 음반을 라디오 프랑스에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프랑스 국영방송국 산하 월드뮤직 전문 음반사인 ‘라디오 프랑스 오코라(Radio France Ocora)’는 국내에서도 조명되기 힘들었던 북한의 전통민요를 새롭게 복원하여 이번 ‘북한의 민요’ 음반을 제작했다.

예술위에 따르면 1년 6개월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된 이 음반에 대해 라디오 프랑스는 ‘오늘날 북한 영토인 한반도 북서 지역의 전통적인 노래들을 통칭하는 서도소리의 유지숙 명인이 이 음반을 통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은 노래와 더불어 삶에 근원을 둔 역동적인 노래들을 함께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또 ‘알려지지 않은 곳의 서정성과 역동성, 문화적 이해를 함께 담아낸 소중한 작업’이라고 평했다.

이 음반은 전 세계 63개국에 유통망을 가진 프랑스 음반사 아르모니아 문디(Harmonia Mundi)를 통해 아마존닷컴(www.amazon.com) 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우리나라에는 신나라뮤직을 통해 수입, 유통된다. 라디오 프랑스는 2011년부터 매년 한 장의 한국음악 음반을 출시해 왔으며, 지난 2013년 발매된 이춘희 명창의 ‘아리랑과 민요’ 음반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반상인 독일음반비평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북한의 민요’ 음반 제작은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프랑스 세계문화의집이 공동주최한 프랑스 상상축제(Festival de L'Imaginaire)의 개막공연 ‘아리랑’에서 유지숙 명창의 공연을 본 라디오 프랑스의 음반 프로듀서 세르주 노엘하나이보(Serge Noelraanivo)가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음반 작업에 앞서 선곡과 음원 정리는 유지숙 명창이 직접 맡았으며, 국내 대표적인 토속민요 전문가인 MBC 라디오 최상일 프로듀서가 가사 정리와 음원 해설로 참여했다. 음악에는 경기 민속음악의 대가로 알려진 최경만 명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이 참여했으며, 그의 능숙한 피리 선율은 토속민요를 간결하면서도 수준 높은 음악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 29호 서도소리(西道소리) 전수조교인 유지숙 명창은 작고한 오복녀 명창의 제자로 입문한 이후, 현재 서도소리의 정석으로 인정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2007년에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고 전수의 맥이 끊어진 노래들을 찾아내 복원한 음반 ‘토리: 서도명창 유지숙의 북녘소리’를 발표했다. ‘기원과 덕담’ 음반을 통해서는 화청과 고사소리 등 이제는 시골 마을에서도 듣기 어려워진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을 복원하기도 했다.

유지숙 명창은 북한의 전통연희 ‘향두계놀이’를 복원하여 2011년 평안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는데 기여했으며, 2013년 제 54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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