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서에서 :
한양대금앙상블은 ‘대금의 전통계승’과 ‘창작실습’, ‘악기개량 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의욕적으로 창단한 대금연주단체이다.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에서 대금과 작곡을 전공한 뒤 전국각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는 동문들이 뜻을 한데 모아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금앙상블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故 綠星 金星振 선생의 음악계승을 위한 노력을 傾注하고 있으며, 특히 ‘1인 1작곡 운동’을 통하여 모든 회원이 작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작곡자의 작품별 연주 및 작곡 기법을 연구·분석 학술대회를 개최 및 대금의 제작 및 새로운 개량악기 제작에 대한 연구 및 토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 28일 한양대금앙상블이 기획·연주한 ‘生動의 대금소리 셔’에서 서울의 문화유적 풍경을 소재의 바탕으로 삼고, 21세기 속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서울을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표현하여 국악계의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이 음반은 이날 연주했던 6곡의 초연곡을 녹음·출반한 것으로 실황연주를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자연음에 가깝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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