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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성우향 심청가>
음반 번호 JCDS-0654/7 , CD 4 매
제작 / 기획사 지구레코드
발매 연도 1998
구 분 일반반
분 류 판소리
업데이트 일시 1998-06-XX
비 고



 
<성우향 심청가>

* CD1
1.단가 철인가 02:19
2.단가 진국명산 02:42
3.단가 강상풍월 03:45
4.심청가 중 초입~곽씨부인 품팔이 04:03
5.심청가 중 심청이 태어나는 데 10:39
6.심청가 중 곽씨부인이 세상을 떠나는데 18:01
7.심청가 중 곽씨부인 상여 나가는 데 18:22

* CD2
1.심청가중 심봉사 젖 빌려 다니는 데 07:17
2.심청가중 심청이 동냥하는데 08:18
3.심청가 중 심청이가 장승상 부인 찾아가는 데 05:37
4.심청가 중 심봉사 개천물에 빠지는데~중타령 14:15
5.심청가 중 심청이가 선인들에게 제물로 말리는 데 09:02
6.심청가 중 심청이가 떠날 일을 생각하며 자탄하는데 12:16

* CD3
1.심청가 중 심청이 부친과 함께 울며 탄식하는데 08:48
2.심청가 중 심청이 장승상 부인에게 하직하는데 07:24
3.심청가 중 심청이 선인 따라가는 데~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데 36:58
4.심청가 중 옥황상제가 심청을 살리고 대접하는데~심청이 모친과 상봉하는 데 08:51
5.심청가 중 심청이 환생하는 데~화초타령 07:22

* CD4
1.심청가 중 심청이 황후로 입궁하고 부친을 그리워하는데 08:16
2.심청가 중 심봉사가 뺑덕이네와 사는 모습 07:37
3.심청가 중 심봉사가 맹인 잔치에 참석하려고 길을 떠나는데 05:54
4.심청가 중 뺑덕이네가 심봉사 곁을 떠나 도망가는데~심봉사가 의복을 잃는데 12:26
5.심청가 중 방아타령~심봉사 안씨 맹인과 만나는데 12:32
6.심청가중 심봉사 눈 뜨는데 05:10
7.심청가중 황봉사 한쪽 눈만 뜨는 데~끝 04:53
총:4시간 12분12초

* 소리:성우향 * 고수:김명환,김동준
* 음반해설,사설 채록:노재명
* 제작:1998년 5월 31일 지구레코드
* 디자인:홍혜정(지구레코드)
 
21세기에 1970년대와 같은 판소리 황금기를 다시맞이하려면 우선 무엇보다도 명창들의 예술적 동반자이자,후원자이자,매니저겸 이론적 스승이자 명고수이기도 했던 귀명창의 문화를 부활시켜야 한다.귀명창없는 명창의 탄생은 매우 힘든일이며 그 존재 의미 또한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명창에게만 백일 공부와 같은 고행의 길을 강요해서는 안되고 귀명창들 또한 그 곁에서 늘 함께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이 녹음집에 담긴 1976년 성우향 심청가 완창 공연 실황은 바로 그런 말들을 하고 있다.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아니리,북소리,추임새,웃음소리,헛기침소리,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감상거리요 교과서가 되고 있다.이 음반이 들려주는 공연장 안에 감도는 전율을 녹음이 아닌 현장에서 한번 느껴보고 싶다.다 같이 본 음반을 감상하며 그 긴장감이 감돌던 1970년대 판소리의 부활을 기원해 보자.1998년5월16일 왕년의 스타 성우향이 다시 무대에 섰다.공식 공연에서는 12년 만에 몇시간 동안 길게 소리를 했다.춘향가 전반부였다.가정생활이 안정된 후 최근 몇 년간 목이 차츰 좋아져서 잃었던 예전 목성음을 많이 되찾은 모습이었고 노병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역시 성우향이구나,이래서 예전의 판소리를 했구나,얼씨구!”하고 다시금 감탄케 했다.그 공연은 가히 원로가 일으킨 5.16판소리 혁명이었다.잠자고 있던 호랑이의 포효와 같이 보성소리의 원형을 다시 세상에 던져 놓았다.이 혁명이 의미있는 파문을 가져오게 될지,아니면 그냥 낯선 소리로서 스쳐 지나가게 될지 여부는 판소리에 몸담고 있는 후학과 귀명창들에게 달려 있다.197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명창들 가운데 이제 성우향은 몇남지 않은 판소리 왕중왕이다.이제 21세기의 판소리는 그를 어떻게 이해하고 그에게 매달리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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