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에서 :
부산 소리꾼 조윤희의 첫 번째 앨범
맑고 청아한 음색이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는 소리꾼 조윤희의 첫 음반으로 경기소리와 서도소리 두 장으로 구성되었다.
경기소리는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한 오백년, 강원도아리랑 등 일반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곡과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져 그 경관이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와 태종대를 배경으로 작사 작곡한 '해운대아리랑과'과'태종대아리랑'이 조윤희 초연으로 음반에 담겨있다.
세마치와 자진모리장단의 흥겹고 아름다운 이 노래가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경기소리가 밝고 화려하다면 황해도. 평안도 지역의 서도소리는 담백하고 절제 있으며 삶의 애환이 잘 표현되어 아주 매력적이다.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음악인 수심가, 엮음수심가를 첫 곡으로 산염불, 자진염불, 긴난봉가, 사설난봉가, 몽금포타령, 개성난봉가, 양산도, 배치기, 연평도 난봉가와 함께 좌창으로 부르는 영변가와 불교음악인 반메기비나리 등이 수록되어 있다.
경기소리도 좋아하지만, 서도소리를 사랑하는 소리꾼의 마음을 음반에 담았다.
<아티스트소개>
소리꾼 조윤희
강화도 전국국악대회에서 국회의장상 수상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이며 향두계놀이 보존회 이사장이신 명창 유지숙선생님의 제자이며 부산에서 최고의 서도소리꾼을 꿈꾸는 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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