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MAP  
운영자게시판 질문게시판(국악음반) 방명록 광고게시판

/

쉼터  
국악음반-업데이트 기준 | 출반현황 음반 구입처 안내 나의글들 정창관
2025년신보 | 2024 | 2023 | 2022이전 | 모든음반
음반 관련정보 외
국악음반 | 고전음악 | 별에 관한글 | 기타
운영자소개 | 나에 관한 기사들
 
 

음반명[부제포함] Stone Jazz <Crossover Korean Soul>-제1집-
음반 번호 KACD-0616 , CD 1 매
제작 / 기획사 KANG & MUSIC
발매 연도 2006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06-06-11
비 고



 
Stone Jazz 'Crossover Korean Soul'-제1집-

1. 도라지 / Balloon Flower 3:22

2. 또 아리랑 / Arirang Again 4:44

3. 군밤이요 / Roasted Chestnut Song 6:43

4. 한오백년 / Soul 500 Years 7:17

5. 노들강변 + / Willow River Bank + 6:10

6. 새타령 / Bord Song 6:07

7. 새야새야 / Bird Bird 7:01

8. 밀양아리랑 / Milyang Arirang 4:06

9. 정선아리랑 / Jungsun Arirang 7:56

10. 나의 아리랑 / My Arirang 5:28

11. 뱃노래 / Sailing Song 11:26 총 71:29

* 연주:스톤재즈 (작곡.편곡.피아노:이원수. 콘트라베이스:이건승. 드럼:오종대.) 가야금:양훈정. 해금:김지민. 대금&소금:임준형. 피리:윤형욱.

* 보컬:7, 11트랙/기타:11트랙=이원수. 코러스:11트랙=Stone Jazz.
 
* 스톤재즈 그룹의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그들의 1번째 앨범이다. 곡마다의 연주자 구성이 다르다. 해설서에는 곡설명과 영어가 있다. 홈피는 http://stonejazz.com (전화:02-593-2474)이다.(2006.6.11)
 
* 스톤재즈 홈피에서 퍼옴 :

스톤재즈밴드의 원천적 주요 결성의도인 '한국민요의 크로스오버 재즈화'를 담고 있는 작곡가 이원수씨의 앨범으로서는 6번째, 스톤재즈밴드로서는 첫번째 앨범이 드디어 출반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집은 그의 개인앨범 2집의 'Homesick' 부터 지난4집의 '저너머'에 수록되었던 몇곡을 국악과 접목시킨 새로운 악기편성과 편곡된 곡들, 지난2년동안 스톤재즈밴드의 공연에서 화려하게 선을 보였던 곡들, 그리고 지난겨울내내 새로이 작업한 미발표한 우리민요의 레퍼토리들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우리귀에 익숙한 순수 민요들로만 구성된 약 72분 분량의 꽉 찬 11트랙의 풍요로우면서도 알찬 이번 작품집은 '순수민요만으로 국악과 접목시킨 재즈앨범'으로서 한국음악사에 진한 획을 그을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음반으로 평가되며 많은 전문가들과 음악평론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적 오버더빙 녹음방식을 거의 배제한 스튜디오 라이브연주세션으로 Studer reel tape recorder에 녹음한 이번음반은 연주뿐아니라 녹음기술에 있어서도 따뜻한 손맛을 듬뿍담았습니다.

국내재즈전문 음반사인 '강앤뮤직'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겸한 유통을 하게 될 스톤재즈의 새앨범 'Crossover Korean Soul'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평론가 앨범리뷰

“스톤 재즈는 대중들이 아쉽게 바라보던 바로 그 작업을 실행에 옮긴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대부분의 음악적 특성과 장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또한 새로운 방법론으로 조합해낸 지극히 인상적인 퓨전이다. 곳곳에서 드러난 섬세한 화성의 도입과 매력적인 리듬의 운용은 스윙과 모던을 넘어선 또 하나의 포스트 모던을 꿈꾸게 했으며,단순한 편곡의 차원을 넘어선 독창적인 시선의 창작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속에 우리를 몰아넣는다. 클리셰의 진부함이 비로소 참신함의 카타르시스로 승화하는 순간이 바로 이 한 장의 앨범에 가득하다.”
- 김 현 준 (재즈비평가) -

“한국 재즈 연주자라면 누구나 가야금이 흐르고 해금과 대금이 인터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본질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내실, 즉 연주자의 마음속에 있다. 우리 음악의 자긍심이 돌과 같이 단단한 이원수는 국악기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민요의 재해석에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였고, 월드뮤직 시장에서 전 세계 음악들과 당당히 겨룰수 있는 수준의 음악을 만들었다." - 김 광 현 (재즈 칼럼니스트) -

“스톤재즈의 음악은 애써 지우고 싶었던, 그러나 결코 지워낼 수 없었던 기억들을 들춰낸다. 누추하고 아프고 시리고, 그러나 따스하고 아스라한 시간의 온기들...쿰쿰한 냄새가 났던 할머니의 품, 거칠고 억센 내 어머니의 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이겨냈던 어느 겨울의 상흔, 지하철 출근길에서 꾸벅 꾸벅 고개를 흔드는 이웃의 고단함까지도...그들의 음악이 꾸준히 말하고자 했던 것은 우리의 어제가 아니다. 오늘이다. 21세기, 세계화의 삶에서 망각하고 싶었던, 그러나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의 초상이다.

'우리의 것은 좋은 것이다'라는 구호는 불쾌하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표어도 너무 낡았다. 이런 공익 광고에 숨겨진 무조건의 강요는 촌스러움이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한국적인'이라는 한 우물을 팠던 이원수의 음악에서는 그런 억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의 음악에서 '한국'은 더 이상 맹목적인 소재도, 답답한 주제도 아니다. 거부할 수 없는 천성으로 절로 흐르는 운치이다.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숙명으로 은은하게 배어나는 여흥이다. 그래서 그의 음악 속에 재즈와 국악, 클래식이 함께 뒹굴고 있는 풍경은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그것들이 원래 제짝이었던 양 조화롭다." - 하 종 욱 (재즈 칼럼니스트, EBS-SPACE 음악 감독) -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오랫동안 놓치고 있었던 한(恨)이 담긴 우리네 민요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양의 재즈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작품” - 안 재 필 (EBS 세계음악기행) -


“우리음악의 세계화는 필연의 과정이다. 그 선두에 '스톤재즈'가 있다.”- 김 진 묵 (음악평론가) -

구입문의 : http://www.kangnmusic.com/index.php3


* 홍보 글에서 :

본 단체는 크로스오버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원수를 주축으로 기본적 재즈트리오 3인 구성 (피아노, 드럼&타악기, 콘트라베이스)에 국내 신진 크로스오버 국악 연주자 3인 (해금, 대금&소금, 가야금)을 영입해 6인조 구성으로 스톤재즈가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일련의 한국 전통 민요의 세계화의 작업을 토대로 결성된 순수 전문 연주인 단체입니다.

기존의 클래식과 재즈, 유행음악이나 고전음악 등의 모든 틀에서 벗어나 장르나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음악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통한 행복의 추구' 라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음악의 본질을 추구하려는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주를 하나의 물리적인 기술로서 보다는 내면세계의 표현 수단으로서 더욱 가치를 두며, 표현 모티브 자체의 확장과 방법론의 연구와 발전에 의한 표현 영역의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클래식과 재즈와 국악의 크로스오버의 만남 등에서 간헐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악기조합식의 가벼운 퓨전의 개념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창의적인 편곡과 작곡, 그리고 악기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향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악형태 자체를 창조해 내는 더욱 전문적이고 총체적인 결합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