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해설서 중)
황해도 민요는 그간 국토 분단으로 인해 전승현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였고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도 많은 부분이 미흡한 상태로 남겨져 있었다.그나마 서도 입창이나 좌창과 몇몇 통속화된 민요들은 전문적인 소리꾼들이 배워 서울,경기지역에 정착,현재 중요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전승의 길이 열려 있지만,기타 서도지역의 민간 생활에서 불렸던 민요는 거의 들을 수가 없었다.그간 서도 민요를 수록한 음반은 한국 브리태니커에서 펴낸 팔도소리가운데 황해도와 평안도 편이 있고 엘지에서 콜럼비아 유성기 판을 복각시킨 최순경의 서도소리 가운데 배따라기 외 서너곡이 있다.또 서울 음반에서 빅터 유성기 음반을 복각시킨것 중에서 표연월 신해중월 ,이영산홍등이 부른 개성난봉가 외 몇곡이 있고 김종조 ,김주호,백운선,등이 부른 음반이 복각되어 있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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