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윤은 1908년 12월 21일 전남 화순군 동면 경치리의 부유한 농가에서 백노홍의 4남중 3남으로 태어났다.본관은 평택이다.임석윤은 20대무렵의 청년시절에 김연수와 한귀호에게 거문고 풍류를 사사했다고 한다.임석윤의 음악입문동기는 유복하면서도 풍류를 좋아한 성장과정의 가정환경 영향때문이었던 것을보인다.임석윤의 장남 임경수가 백부님이 거문고를 좋아하셨고 아버님도 어깨 넘어로 백부님 거문고 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셨는데 아버님 4형제분이 어찌나 풍류를 즐기셨는지 천석지기 선대 재산이 그 통에 다 녹았다고 전해주는 어린 시절의 회고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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