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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시리즈 19 <시창 및 송서>
음반 번호 KICP-055 , CD 1 매
제작 / 기획사 국립문화재연구소
발매 연도 2002
구 분 사가반
분 류 민요
업데이트 일시 2002-09-01
비 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시리즈 19 <시창 및 송서>

1. 시창 관산융마(4:11) 2. 시창 청담삼월(1:49) 3. 시창 금시당(1:50)
4. 시창 차독사서(3:05) 5. 송서 어부사(3;22) 6. 송서 시상부(7:03)
7. 송서 시상부(7:57) 8. 송서 등왕각서(2:30) 총 32:07

* 노래:김월하 1 / 박헌봉 2.3.4 / 양일광 5 / 박헌봉 6.7 / 이문원 8

* 녹음일 : 미상 해설서:이보형 성기련(한국고음반연구회)
 
*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매년 출반하고 있는 소장자료 시리즈 19집이다. 18집, 20집이 함께 나왔다. 매년 년말경에 출반되었는데, 올해분은 일찍 나왔다. 음질은 양호하지는 않다. 아래는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nricp.go.kr/ :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에서는 최근『최정희(崔貞姬) 가곡(歌曲)·
가사(歌詞)』,『시창(詩唱) 및 송서(誦書)』,『강백천(姜白川)류 대금산
조』등 3종의 희귀 국악자료를 출반(出盤)하였다. 이들 자료는 그간 현장조
사 등으로 녹음·수집하여 소장하고 있던 국악 명인들의 자료 175종[릴테이
프 1,040롤 분량] 중 시중에 한번도 출반되지 않았거나 구하기 힘든 희귀 국
악자료를 선정, 음반으로 출반한 것이다.

『최정희 가곡·가사』는 최정희가 가곡의 명창(名唱) 하순일·하규일과는
다른 자기만의 독창적인 창법(唱法)을 구사하였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시창 및 송서』는 국악의 한 부류이지만 그동안 자료가 부족하여 이를 제
대로 구명(究明)하지 못했던 관련 학계에 제공되는 획기적인 연구자료이
다. 그리고『강백천류 대금산조』는 본인 강백천과 후계자 김동진·김동표
의 연주를 모두 수록하여 강백천류 대금산조를 세대별로 비교 감상할 수 있
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97년부터 금년까지 정악분야의 음반을 모두
출반하였으므로 앞으로는 각 지역에서 전승되었던 토속민요와 무속음악 등
을 출반할 것이다.

그간 출반된 총 20종 56장의 음반은 학계와 연주자들에게 학술연구와 기
록보존을 위한 자료로 제공되어, 현재 이를 이용한 국악계의 논문들이 줄
을 잇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악 연주자들의 연주 고증자료로도 활용되고 있
다. 또한 국악방송(FM 99.1)의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 애호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짐으로써 우리 전통음악을 알리고 찾게 해주는 국악자료의 원천
(源泉)으로 활용되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음반설명>

한국 전통음악 가운데 산문으로 된 글을 낭송조로 부르는 성악 부문을 송서(誦書)라 이르고, 5언이나 7언으로 된 한문시를 낭송조로 부르는 성악 부문을 시창(詩唱) 혹은 율창(律唱)이라 부른다. 이것들이 모두 음악성이 보다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일반 독서성(讀書聲)이나 시낭송과는 구별된다. 독서성은 서당에서 누구나 익히는 것이지만 송서와 시창은 전통음악의 한 부문에 속하는 만큼 가객들이 부르는 것이다.
송서는 사설이 산문이라 고정된 박자로 된 것이 아니고 또 고정선율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조목에 가까운 관용적인 선율 양식이 있을 뿐이다. 이런 선율 양식으로 된 몇 가지 선율 유형이 불규칙하게 반복될 뿐이다. 선율은 시조목으로 된 만큼 정대하고 꿋꿋한 느낌을 준다. 송서로 유명한 명창이 많았겠지만 그 이름들이 전하지 않는다. 다만 근래에 이문원(李文源), 김죽사(金竹史), 묵계월(墨桂月)과 같은 명창들의 이름이 전할 따름이다.

시창은 정형시이므로 고정선율에 가깝지만 부르는 사람마다 약간씩 달라서 선율이나 박이 일정하지 않다. 선율은 시조목에 가깝다. 그러니 만큼 화창하고 꿋꿋하다.
조선시대에는 가객이나 선비들이 두루 시창에 능하였지만 근래에는 김여란(金如蘭), 김월하(金月荷) 등이 시창에 능하였다.
이번에 낸 음반은 일제시대와 근래에 가객들이 부르던 송서와 시창을 모아 엮은 것으로 시창과 송서로 음반을 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이 부문의 연구에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시창이나 송서에 관한 연구가 아주 미진한 것이었는데 이번에 이 음반이 출반되어 전통음악의 영역을 넓히는데 일조하리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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