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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장사익 7집 <역>
음반 번호 L-100004459 , CD 1 매
제작 / 기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발매 연도 2012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2-04-07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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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7집 <역>

1. 역 5:48
시:김승기. 엮음:장사익.

2. 기차는 간다 3:55
시:허수경. 엮음:장사익.

3. 산넘어 저쪽 4:27
시:카를부제. 엮음:장사익.

4. 모란이 피기까지는 6:39
시:김영랑. 엮음:장사익.

5. 낙화유수 5:42
시:조명암. 작곡:이봉용.

6. 미사의 종 3:54
작사:세고천. 작곡:전오승.

7.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4:40
작사:한운사. 작곡:박춘석.

8. 못잊겠어요 3:44
작사.작곡:남석현.

9. 이별의 종착역 7:48 총 46:41
작사.작곡:손석우.

* 노래:장사익. 기타:정재영. 트럼펫:최선배. 모듬북:고석진. 콘트라베이스:정영준. 피아노.키보드:배소희. 드럼:벤볼. 해금:하고운. 타악:고석진. 고석용. 신승균. 코러스:김재우. 이재호. 이상익. 김선동. 윤덕현. 황하운.

* 녹음:Hoo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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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익 선생의 7집 음반이다. 운영자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이다. 가슴 저민다. 해설서에는 가사만 있다.(2012.4.7)

* 진옥섭 신랑 결혼식(4.5:한국의 집)에서 장사익 선생과 함께... 뒷풀이에서 7집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모란이 피기까지는' 글 받았다.(2012.4.7)

* 장사익 홈페이지 : www.jangsaik.com
 
* 홍보 글에서 :

6집 꽃구경 이후 4년 만에 출반되는 소리꾼 장사익의 7집 앨범 [역 (驛)]

잎사귀 하나가 가지를 놓는다. 한세월 그냥 버티다 보면 덩달아 뿌리내려 나무 될 줄 알았다!~
스쳐 지나는 역, 내리고 떠나며 어떤 이는 머물고~ 우리는 오늘도 人生의 역에 서성대는 삶은 아닌지?

6집 꽃구경 이후 4년 만에 출반되는 장사익의 7집 앨범 타이틀 [驛]이다. 그리 평탄치 않았던 60중반의 여정을, 시골시인 의사인 김승기 시인의 시를, 노래로 엮어 담담히 부른다. 듣고 있노라면 내 모습이 거울에 비췬 듯 보인다.

두 번째 트랙의 ‘기차는 간다’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장사익의 노래 형태와는 다른 빠르고 경쾌하며 리듬감 있는, 가장 보편적이며 대중성 있는 노래 일 것이다. 후렴 부분 반복되는 구절이 참 명랑하게 들린다.

4번째 트랙 김영랑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계절의 여왕 5월에 뚝뚝 떨어진 진홍색의 모란꽃을 보며, 치열하며 처연하게 노래를 부른다. 유장한 트럼펫 소리에 전자음은 깔리고, 단호한 소릿북, 코러스가 어우러져 스케일이 큰 노래 형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늘 그렇듯이 후반트랙들은 기존의 가요로, 장사익 특유의 감성과 해석으로 재 탄생된다. 5번 낙화유수, 6번 미사의 종, 7번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8번 못잊겠어요, 9번 이별의 종착역. 아주 먼 옛날의 노래들이 푹 익은 장맛처럼 새롭고 정겹게 다가온다. 특히 마지막 트랙 ‘이별의 종착역’은 원작과는 사뭇 다른 강렬한 정재열의 일랙기타 사운드로, 블르스의 노래가 장사익의 목소리와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 근 8분여의 음악 속에 느껴봄도 재미있을 듯하다.

따뜻한 봄날, 움추렸던 몸과 맘을 장사익의 노래와 同行하는 것도 봄을 맞는 멋진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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