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 판소리와 민요가 전하는 감성국악 ‘우리소리 모색’ 첫 정규 발매
- ‘서울사람’과 ‘갈까부다’ 등 총 9곡 수록
창작국악 ‘우리소리 모색’의 첫 번째 정규음반이 발매됐다.
‘우리소리’인 판소리와 민요에 대해 진중하게 모색(摸索)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야기가 있는 감성국악을 모티브로 현재 활발한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새 앨범 ‘지금, 여기에’는 인디음악 유통사인 미러볼뮤직에서 국내와 해외 유통 배급을 맡았으며, 1월 22일 멜론, 네이버 뮤직 등 8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판소리 5바탕 중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서울사람’과 ‘갈까부다’, 여창 가곡 평롱(平弄)을 새롭게 해석 한 ‘밤하늘 별 일곱’, 남도민요 중 ‘흥타령’을 기반으로 한 ‘꿈이로다’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우리소리 모색’은 판소리 하는 정세연을 주축으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첫 정규 앨범은 서울시 청년예술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정세연은 2015년 신진국악 실험무대 ‘별난 소리판’과 2016년 ‘청춘마이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소리 모색은 판소리와 민요가 주는 사설의 의미에 집중한다. 현재까지 수백 년 동안 생명력 있게 살아온 우리 소리를 4명의 연주자와 소리꾼의 감성을 담아 온전히 사설의 의미를 모색하였다. 아쟁에 조누리, 작, 편곡·피아노에 한지나, 타악(장구)에 김은지, 기타에 김만영이 함께하였다.
피쳐링에는 청년예술단 전통분야 멘토인 월드뮤직 그룹 고래야 멤버 김동근, 편곡에는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한지나와 전통선율을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는 젊은 작곡가 박한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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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소개 *
우리소리 모색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국악 창작집단입니다.
판소리는 오래된 노래가 아니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노래이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젊은 우리의 감성으로 다시 국악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의 노래가 밤바다에 부는 작은 바람 같기를, 혹은 표면에 부딪혀 반짝이는 햇살 같기를 바랍니다.
작아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래도록 설레고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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