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은 카셋트로는 6집이 모두 출반되었다. CD로는 99년에 4집까지만 출반되었는데, 이번에 5, 6집이 함께 나왔다. 출반해는 1999년으로 되어 있지만 2000년에 출반된 것이다. 6집 <달구소리> 뒤에는 신서사이저 음악이 들어 있다.
* 상여소리는 지방마다 분명히 다르다. 한 사람이 각지방의 소리를 특색있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6장의 음반은 모두 서춘식선생이 부르고 있다.
* 상여소리와 달구소리(상여가 장지에 이르면 하관이라 하여 시신이 든 관을 내려 무덤에 안장을 시키고 회를 섞은 흙으로 덮고 여러일꾼이 발로 밟거나 장대로 단단히 다지게 되는데, 이를 달구질이라 한다. 달구질하면서 부르는 소리를 달구소리라 한다.)는 지방마다 다른데, 흔히 그 지방의 민요토리로 된 경우가 많다. 경기도 북부는 경토리나 수심가토리, 강원도나 경상도는 메나리토리, 전라도는 육자배기토리로 많이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상여소리는 슬프게 들리고, 달구소리는 씩씩하게 들린다.
(2000년 11월 11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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