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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슬기2 <In The Green Cafe>-이슬기-
음반 번호 NSC-156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신나라
발매 연도 2006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06-04-23
비 고






 

zithromax

zithromax esasolutions.sk
슬기2

1. 햇살 아래서 (5:47)
2. In The Green Cafe (2:53)
3. Still, I Like.. (5:32)
4. Serenade (3:30)
5. 도라지 (4:42) 노래:이슬기
6. Green Tees (4:34)
7. Grace (5:35)
8. Here Is Love (4:20)
9. Happiness (5:14) 총 42:27

* 보너스 트랙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24 총 45:54
(2번째 출반된 음반에 추가된 트랙)

* 25현 가야금:이슬기. String Quarter. 곽윤찬재즈트리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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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연주자의 2번째 음반으로, 첫번째 크로스오버 음반이다. 해금이 거의 독식하는 국악의 크로스오버 시장에 25현 가야금이 출사표를 던진것 같다. 재미있을 것 같다. 좋은 경쟁이 되기를 바란다.(2006.4.23)

* 아래는 4월 15일, 이슬기의 가야금 콘서트인데 음반에 담긴 똑 같은 곡이 연주되었다.
(2006.4.23)

* 2007년 2월, 음반이 재출반되었는데, 표지(위 more 1 클릭)와 음반 해설서(약간 보충)도 달라졌다. 음반제목은 "Vol 2. In the Green Cafe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이다. 보너스트랙이 마지막에 추가되었다. 이 곡은 Family Ensemble LeeRang 1st Album <이랑, 행복만들기> 음반에 수록된 곡이다.(2007.2.24)
 
* Editorial Review :

싱그러운 연두 빛을 가슴에 안겨 주는 이슬기의 25현 가야금 크로스오버음반 [In The Green Cafe]

이슬기의 가야금 연주 앨범 '인 더 그린 까페(In the Green Cafe)'는 가야금으로 Easylistening, Jazz, Funky 등의 다양한 장르들의 음악을 연주하여 대중과 세계를 겨냥한 색다른 시도의 크로스오버 앨범이다.

이슬기의 가야금 앨범 '인 더 그린 까페(In the Green Cafe)'는 봄을 기다리는, 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봄날의 따스한 햇살과 아기 손처럼 보드라운 봄바람을 가득 담았다. 이 앨범 속에 펼쳐진 이슬기의 새로운 가야금의 세계는 그녀가 지닌 풋풋한 가야금의 색깔이자, 듣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봄빛의 느낌, 싱그러운 초록의 빛깔을 한껏 안겨줄 것이다.

봄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어내는 가야금의 선율과 민트그린 빛깔의 음색으로 가득한 이번 앨범은 한국의 대표악기 가야금의 영역을 이미 뛰어넘는 월드뮤직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흔히 가야금이나 재즈라고 하면 난해하다는 생각과 달리 이 앨범은 가야금이나 재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연주자 이슬기는 국내외에서의 많은 연주경험과 다양한 크로스오버 시도들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서 다른 장르와의 결합 속에서도 가야금 본래의 음색과 농현(弄絃)의 멋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녀의 이런 세심한 배려는 가야금이나 재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야금과 재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 앨범에는 한국인 최초로 Blue Note에 등록된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과 실미도, 올드보이 등의 영화음악,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의 드라마 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이지수가 작업에 함께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이고 대중적 친밀감도 더해주고 있다.

연주자 이슬기는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의 단원으로 있는, 어린시절부터 정통의 길을 밟아온 재원이다.

이슬기는 고등학생 시절 98년 전주 대사습놀이 고등부 기악부 장원,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01년에는 국립국악원 주최의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하는 등 국악계가 주목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런 화려한 수상경력 외에도 이미 2회에 걸친 독주회(2002, 2005)를 비롯하여 ‘죽파 이야기’ 가야금 연주(2000), 용평 재즈페스티발에서 신관웅 재즈트리오와의 협연(2003), 코리안 심포니의 ‘한국영화의 힘’ 연주(2004), ‘국악, 영화로 보다’, 얼쑤 크리스마스 ‘가야금으로 부르는 캐롤’(2004), 광복 60주년 기념 ‘세계평화 시인대회’(2005, 금강산) 가야금 독주 등의 국내 연주를 통해 많은 경험과 특히 다양한 크로스오버 시도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미국 메릴랜드 대학 초청공연(1998)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시 주최 2002년 월드컵 공동주최 축하음악회(2000), 미국 UCLA대학 초청 연주, 스웨덴, 덴마크 북유럽 초청 공연 GRAND CONCERT WITH JE-GA(2002), 세계 침례교회 100주년 기념 연주(2005)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그 탁월함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5년, 이미 독집음반 산조와 풍류를 담은 ‘현의 노래’를 발표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한 이슬기 가야금 콘써트 ‘인 더 그린 까페 (In the green cafe)’가 오는 4월 15일 토요일 7시 30분에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렸다.

25줄 가야금과 string quartet이 만나 빚어내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here is love' , 'still I like..', 곽윤찬 재즈 트리오와 함께 하는 ‘Green Tees', 'Grace', 노래와 가야금 E. Piano, 퍼커션 등으로 새롭게 편곡된 '도라지' 등 민트 그린의 음악들이 연주되는 색깔이 있는, 최초의 가야금 크로스오버 무대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보아도 좋을듯하다.

[ 수록곡 소개 ]

1. 햇살 아래서 _ 5:47
Music by 박경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투명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 틈으로 들어와 나를 감싸고 있음을 느낀다.
그 햇살 아래서 25현 가야금과 피아노가 맑고 상쾌한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또 다른 햇살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포근하게 스며들 것이다.
햇살아래 모든 것이 따뜻해지면 그 온기를 온 세상에 전하고 싶다.

2. In the green cafe _ 2:53
Music by 이지수

초록의 싱그러움을 나타내는 곡으로서
3/4박자의 가벼운 왈츠풍의 리듬 위에 가야금의 맑은 소리가 얹혀진다.
때로는 소박한듯 차분하게 때로는 날아갈듯 신나게..
이 곡은 가야금이 가지고 있는 산뜻한 색감을 표현한 곡이다.

3. Still, I like.. _ 5:32
Music by 이지수

언제부터인가 사랑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내 사랑이 그렇게 가슴 아픈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 사랑만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미처 타오르지 못한 슬픈 사랑..
방안에 홀로앉아 그런 날들을 기억하니 어느덧 편안한 미소가 지어진다.
때로는 밀려드는 감정의 폭발로 아픈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듯하지만
다시 소극적인 마음이 되어 홀로 슬픔을 다스리게 된다.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그대로 그에게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

4. Serenade _ 3:30
Music by Franz Peter Schubert Arranged by 이지수
세레나데란 원래 밤에 사랑하는 이가 살고 있는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뜻하지만 슈베르트는 다른 작곡가들과는 다르게 애절한 세레나데를 썼다. 슈베르트가 어떤 시를 읽다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떠올라 순식간에 작곡을 했다던 이 곡을 가야금과 현악4중주로 편곡하였다.


5. 도라지 _ 4:42
Arranged by 박경훈

도라지는 본래 세마치 장단의 경쾌한 느낌의 민요이다.
대바구니에 넘쳐난다고 노래하는 민요 도라지처럼 풍요로운 마음을 25현 가야금의 풍성하고 느릿한 아르페지오로 도입부분에 그려보았다.
그 동안 도라지는 여러가지 버전으로 편곡이 많이 되었는데. 이번 음반에서는 E. Piano와 클레이드럼의 반주와 풍부한 화성의 느낌을 첨가시키고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도라지로 편곡하여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 보았다.

6. Green Tees _ 4:34
Music by 곽윤찬

12마디 형식의 전통적인 재즈 마이너 블루스를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재즈곡이다. 그린티'라고 해서 녹차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5월의 푸른 잔디에서 처음 티샷을 하는 골퍼를 나타내는 곡으로 마치 재즈의 스윙과 골프의 스윙을 같은 것처럼 느끼도록 리듬감이 넘쳐나는 곡으로 표현하였다.

7. Grace _ 5:35
Music by 곽윤찬
모든 음악 질서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한 재즈 발라드 곡으로 작곡하였다. 테마와 함께 이어가는 각 악기의 감성이 즉흥적으로 묻어나오는, 또 다른 은혜가 느껴지는 서정적인 곡이다.

8. Here is Love _ 4:20
Music by Robert Lowry Arranged by 강상구
예수의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사랑이다.
신에 대한 경외나 사랑을 간절함이나 비장함보다는 오히려 평화롭고
단순함으로 승화시키려했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거짓없는
어린아이의 마음과 소리로,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기도와 같은 음악으로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려하였다.

9. Happiness _ 5:14
Music by 강상구
행복은 우리의 곁에 늘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곡을 들으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모두가 기분 좋은 행복감에
젖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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