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글에서 :
[민요삼천리 II]는 일본 신세계레코드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북한 음원 중 70년대 이후의 오케스트라 음악을 재정리하여 제작한 것이다.
이 앨범의 기획 의도는 각 도의 특색 있는 민요 가락을 서양음악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연주하여 동.서양의 접점과 문화적 특징을 찾아보자는 것과 2000년 6월 남.북 공동 성명 발표 이래 남북의 민요와 함게 남과 북이 음악에서 동질성을 찾고자 하는데 있다.
또한 이 앨범의 연주는 윤이상 관현악단의 연주이며, 70년대 이후의 북한 관현악곡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윤이상 관현악단
윤이상 관현악단은 윤이상 음악 연구소에 소속된 악단이며, 윤이상 음악 연구소는 1984년 9월 27일에 창립되었다. 윤이상의 음악을 비롯해 서양음악과 현대음악 그리고 조선음악의 연구와 연주, 창작수준을 높였고 북한에서 유일하게 콘서트홀의 설비를 갖춘 윤이상 음악당 (650석 규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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