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주님, 나의 위로자시여’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 ‘해금’을 통하여 주님의 위로를 노래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해석, 심장을 찌르는 듯 날카롭고 섬세한 연주로 국악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해금 연주자 정겨운 카타리나가 첫 번째 가톨릭 묵상 앨범을 발매했다.
‘주님께 받은 위로가 듣는 이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내었다고 표현한 이 앨범에는 가톨릭 성가 5곡(주 예수 따르기로, 사랑의 신비,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성모의 성월, 받아주소서)과 생활성가 7곡(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소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명,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등 가톨릭 신자들에게 친숙한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정겨운 카타리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애절한 해금의 음색이 피아노, 기타 반주와 함께 어우러져 더욱 간절하고 깊은 묵상으로 이끈다.
하느님을 향한 감사와 찬미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다가 감정이 복받쳐 오를 때의 떨림까지 정교하고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하느님을 따르는 삶 가운데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다. 평화방송 라디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DJ를 맡고 있는 박민우 알베르토 신부가 앨범 부클릿의 그림을 그리고 각 곡마다 묵상 글을 담았으며,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한젬마 젬마가 아트디렉팅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더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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