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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김준영 거문고 작품집 <잇다>
음반 번호 S-80245C , CD 1 매
제작 / 기획사 Sony Music/비온뒤
발매 연도 2016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국악
업데이트 일시 2016-05-29
비 고
* 2016년 5월 30일 미의회도서관 기증.



 
김준영 거문고 작품집 <잇다>

■ 본질을 잇다
1.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1교시 4:10
2.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2교시 1:13
3.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3교시 1:58
4.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4교시 1:22
5.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점심시간 1:13
6.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자율학습 4:49
7. 창작풍류 숙훌별곡(肅훌別曲, School 별곡) - 방과후 3:01 총 17:42
구성:김준영. 연주자 공동작곡.
거문고:김준영. 가야금:임은정. 대금:이명훈. 피리:임규수. 해금:안혜진. 양금:전명선. 타악:김태정

8. 창작산조 말로제(制) 김준영류(流) 거문고 반조 8:45
작곡.거문고:김준영. 장고:이영섭.

■ 거리를 잇다 :
9. 거문고, 해금 2중주 Kupalinka 4:02
벨라루스 민요. 편곡.거문고:김준영. 해금:사준현. 장구:김태정.

10. 거문고, 해금 2중주 바다와 나비 8:04
작곡.거문고:김준영. 해금:사준현. 장구:김태정.

■ 현실을 잇다
11. 거문고 독주 수장(水漿) 7:57
작곡.거문고:김준영.

12. 거문고, 가야금 2중주 체스놀이 10:27
공동작곡:김준영. 이지혜. 거문고:김준영. 18현가야금:이지혜.

■ 경계를 잇다
13. 거문고 4중주 말 없이 고이?! 6:17 총 63:30
작곡:김준영. 거문고1.2.3.4:김준영.

* 녹음:2016.4.9~4.21. Lead Sound. * 숙훌별곡:2014.9.19.
 
* 김준영 거문고 연주자의 첫적품집이다. 얼마전에는 연주곡집(김준영이 연주하는 이성천의 거문고 독주곡집 <큰 나무의 이야기>)을 출반하였다. 첫곡, '숙훌별곡'은 2014년에 국립국악원에서 출반한 음반,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창단 10주년 기념음반 <이면을 빚다>에 실린 곡이다. 연주자가 작품집을 출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13번곡은 혼자서 4번을 연주한다. 있을 수 없는 연주이지만 독특하다. 해설서엔 곡 설명이 나와 있고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2016.5.29)
 
* 홍보글에서 :

거문고 음악의 범주를 넓히고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거문고 연주자 김준영. 거문고 작품집 잇다

거문고로 음악과 삶을 잇는 김준영의 4色의 잇다

거문고로 음악과 삶을 잇는 거문고 연주가 김준영의 앨범, ‘김준영 거문고 작품집 [잇다]’가 5월 20일 발매된다. 이번 [잇다] 앨범은 김준영이 거문고를 통해 선보이는 작업의 결과물들이다. ‘음악과 사람’, ‘음악과 삶’을 잇는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거문고의 깊이를 담아 새로운 음악세계로 확장시켜 나가는 그의 작업 중, 재즈가수 말로의 블루스 스캣을 바탕으로 한 ‘말로제 김준영류 거문고 반조’(2016)와 엘리엇(T. S. Eliot)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를 모티브로 만든 ‘수장(水葬)’(2016) 초연작품을 비롯하여 그 동안 그가 창작했던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

‘전통음악에 내재된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비롯된 ‘본질을 잇다’는 전통음악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꽃핀 훌륭한 작품들 속에서 ‘더불어 즐김’ 그리고 ‘도전과 개척정신’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 작업들이다.

각 지역의 고유 음악을 잇고자한 ‘거리를 잇다’는 벨라루스의 대표적 민요와 우리나라의 아리랑을 통해서 실제 거리보다도 더 먼 마음의 거리를 거문고와 해금을 통해 좁혀보고자 한 작업이다.

‘현대를 사는 거문고 연주자는 공연을 통해 무엇을 얘기할 수 있을까?‘라는 자문에서 출발한 ‘현실을 잇다’는 개개인이 스스로 감당해 내기에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침몰하는 현실 앞에서 음악은, 음악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김준영의 곡이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써 현대인의 삶에 가 닿기를 바란 작업들이다.

거문고와 연극적 재미를 결합시켜 두 장르의 ‘경계를 잇다‘ 이야기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매우 원초적인 것이다. ‘이야기의 힘’을 통해 거문고의 매력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해 보고자 한다.

참여 연주자
가야금 / 임은정, 이지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대금 / 이명훈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피리 / 임규수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해금 / 사주현, 안혜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양금 / 전명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타악 / 이영섭 (영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김태정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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