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서 내용,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립남도국악원소개 :
2004년 7월 7일 개원한 국립남도국악원은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여귀산 자락 34,258평의 부지에 연면적 2,886평 규모로 자리하고 있으며, 600석 규모의 국악전용 대극장(진악당, 珍樂堂),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 (달빛마당), 120석 규모의 야외 소공연장(별빛마당), 160여명의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2인실, 4인실, 8인실 등 48실의 숙박시설(사랑채, 舍廊寨)을 비롯하여 개인연습실과 단체연습실을 갖춘 사무 연습동, 이외 식당 ·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국악 전문 연수와 공연을 통한 국악 보급 활동, 국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와 이를 통한 국민정서 함양, 문화소외지역 주민에게 국악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전통문화 향수권 제공 및 국악 활성화에 의한 지역 문화예술 관광자원화의 토대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남도국악원의 국악 전문인력을 활용한 국악체험 연수 및 공연, 수려한 주변 자연자원과 전통예술을 연계한 새로운 모형의 여가문화선도, 지방문화의 발전적 전승을 위한 연구, 남도지역 문화산업 개발 등에 힘쓸 것 입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국가음악기관의 전통을 토대로 유서 깊은 남도 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킬 남도지역 전통음악예술의 전당이 될 것입니다.
* 곡 내용 :
1. 판소리 - 수궁가 中 범피중류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바탕 중의 하나로, ‘토끼타령’ ‘별주부타령’ ‘토별가’라고도 한다. ‘범피중류’는 판소리 심청가와 수궁가에 나오는 대목으로 심청가와 수궁가의 범피중류는 처음에는 같고 뒤에는 서로 다르며, 가사도 다르다. 이 음반에 수록된 ‘수궁가’의 ‘범피중류’는 박초월(1913-1983)의 소리를 이은 것이다. 박초월의 소리는 방물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울목은 통성으로 돌리지 않고 가성으로 기교를 내는 타루(墮淚)를 쳐서 내는 목을 말한다.
아니리
그때여 별주부가 토끼를 등에 업고 수궁으로 들어 가는디
진양조
범피중류 둥덩실 떠나간다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백빈주 갈매기난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강의 기러기난 한수로만 돌아든다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인가 여겼더니 곡종인불견의 수봉만 푸르렀다. 애내성중 만고수난 날로 두고 이름인가 장사를 지내가니 가태부는 간 곳이 없고 멱라수를 바라보니 굴삼려 어복충혼 무량도 허도든가 황학루를 당도하니 일모향관 하처시오 연파강상의 사인수난 최호의 유적인가 봉황대를 다다르니 삼산은 반락 청천외요 이수중분 백로주난 이태백이 놀던데요 심양강을 들어가니 백낙천 일거후에 비파성도 끊어졌다. 적벽강을 그저 가랴 소동파 놀던 곳은 의구하야 있다만은 조맹덕 일세지웅 이금에 안재재요 월락오제 깊은 밤에 고소성에다가 배를 매고 한산사 쇠북소리는 객선의 뎅~뎅 떨어진다 진회수를 바라보니 격강의 상녀들은 망국한을 모르고서 연롱한수 월롱사에 후정가만 부르렀다. 소상강을 들어가니 악양루 높은 집에 호상의 높이 떴다 동으로 바라보니 삼백척 부상가지 일륜홍이 어려있고 바다가 뒤끓으며 어룡이 출몰허고 한 곳을 당도허니 금괘소리가 쨍그랭쨍 들리거날 눈을 들어 살펴보니 흰옥현판에 황금 대자로 남해 수궁 수정문이라 둥두렸이 새겼난디 토끼가 보고서 좋아라고 헌다
아니리
“여보시오 퇴선생 여기 앉어 계시다가 토끼 잡아 들여라 허면 놀래지 마시오”
“아니 그게 뭔 말이요” “세상 같고 보면 훈련대장 입시들이라 그말이요” “그 법은 못쓰겄소 내가 만약에 훈련대장 허거드면 그 법은 딱 뜯어 고칠라요” 워따 “글랑은 그리하시오” 그때여 별주부는 영덕전 너룬 뜰에 공손히 복지허여 여짜오되, “만리세상에 나갔던 별주부 현신이요” “수로만리를 무사히 다녀왔으며 토끼를 어쩌고 왔는고” “토끼를 생금하야 문밖에 대령하였나이다” “그럼 토끼를 빨리 잡아 들이도록 하여라” 영을 내려노니
자진모리
좌우 나졸 금군 무조리 순령수 일시에 내달아 토끼를 에워쌀제 진황 만리장성 쌓듯 산양 싸움에 마초 싸듯 첩첩이 둘러쌓고 토끼 들이쳐 잡는 거동 영문출사 도적잡듯 두 귀를 꼭 잡고 “네가 이놈 토끼냐” 토끼 기가막혀 벌렁벌렁 떨며 “토끼 아니요~” “그러면 니가 무엇이냐” “개요” “개 같으면 더욱 좋다 삼복 달음에 너를 잡아 약개장도 좋거니와 니 간을 내여 오계탕 데려 먹고 네 껍질 베껴 내여 잔량 모아 깔거되면 어혈 내종 혈담에는 만병회춘에 명약이라 이 강아지 몰아가자~” “아이고 내가 개도 아니요~” “그러면 니가 무엇이냐”“송아지요” “소 같으면 더욱 좋다 도판에 너를 잡어 두피족 살찐 다리 양 회간 천엽 콩팥 후박없이 노나(나눠)먹고 네 뿔 빼어 활도 메고 니 가죽 베껴내여 신도 짓고 북도 메고 똥오줌을 거름을 허니 버릴 것 없나니라 이 송아지 몰아가자~” 토끼가 생각을 허니 날도 뛰도 못허고 꼼짝달싹 없이 죽었구나~ “아이고 내가 소도 아니오~” “그러면 니가 무엇이냐” “망아지 새끼요” “말 같으면 더욱 좋다 선관목 후간족이라 요단항장 천리마다 연왕의 오백금을 죽을 뼈 사갔으니 너를 산 채 몰아다가 대왕전에 바쳤으면 천금상을 아니주랴 들거라” 우~ 토끼를 결박하야 발그란 주장대로 쿡 찔러 들어매니 토끼 하릴없어 대랑대랑 매달려 “아이고 이놈 별주부야~” “와야~” “나 탄게 이게 무엇이냐” “오 그게 수궁 남여라 허는 것이다” “아이고 이 급살을~ 맞을여러 남여 두 번만 타거드면 옹두리뼈도 안남겄네” 토끼를 결박하야 영덕전 너른 뜰 동댕이쳐 “예~ 토끼 잡아들였소~”
소리 : 전정민 고수 : 김청만
2. 아쟁산조
서용석류 아쟁산조는 계면 성음이지만, 음색이 색다르고, 우조가락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잉어걸이와 완자걸이가 많고, 활대 사용시 ‘실성음’(살살 긁어서 연주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서용석류 아쟁산조는 시나위제 형식의 정철호(1923~)의 가락을 바탕으로 하여 서용석(1940~)이 판소리제로 변화시킨 것이다. 장단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구성되었다.
아쟁 : 서영호(1965) 장구 : 김청만
3. 가야금병창 - 공명가, 심청가 中 방아타령
가야금병창은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형식의 음악이다. 공명가는 단가 ‘조어환주(釣魚換酒)’를 가야금 병창으로 부른 것이다. ‘조어환주(釣魚換酒)’는 당시(唐詩) ‘만경창파욕모천(萬頃滄波欲暮天)’에서 따온 것이며, 이외 소동파의 ‘전적벽부(前赤壁賦)’ 등 좋은 문장의 구절을 발췌하여 가사를 구성하였다. 판소리 ‘심청가’ 중 ‘방아타령’은 심봉사가 황성(皇城) 올라가는 대목 중 방아찧는 장면을 가야금 병창으로 구성하여 부른 것이다.
공명가
세상공명 부운이라 강호 어옹이 되어 보자
일엽편중(주) 흘리저어 임기소지 허올적어
만경창파 떠나갈 제 추경허니 산사주요
파급허니 야여주라 은린옥척 퍼얼펄 뛰고
백구난 편편 비꼈난데 청풍은 서래허고
수파는 불흥이라 좌우산천 바래보니
경계무궁이 좋을씨구 격안전촌 양삼가에
저녁연기 일어나고 반조입 강반 석벽에
거울 낯을 열었어라 언덕우어 초동이요
석벽하에 어옹이라 창랑일곡 반기듣고 소리좇아 내려가니
음능연월 다달았다 경계무궁이 좋을씨구
천척단안 높은 곳에 장송녹죽 푸르렀고
십리청단 고요헌데 쌍쌍오리가 높이 떠
양계어옹 걸린 낙수 허위시라 낚아내여
고기주고 술을 사 취케 먹기를 맹세헌다
오호라 세상사가 여몽이라 급호준이 상소하야
호리근곤 되오리라
일락 황혼이 되얐으니 월출동녘 솟아온다
배를 저어 돌아갈제 종일위지 소요하야
능만경지 만년이라 선압 수중이 선저로다
어언 간장 천상인은 무궁허다
요내 심정을 세상이 알까 두리노라
노류장화를 좋은 놈 꺾어 들고
청풍 명월로 지내보세
심청가 중 방아타령
<아니리>
그때여 심봉사 동네 부인네들과 모여서서 방아소리를 메기며 방아를 한 번 찧어 보는디
<중중모리>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뉘 방아 강태공의 조작이로다 어유와 방아요
태고라 천황씨는 이 목덕으로 왕하였으니 남기아니 중헐씨고 어유와 방아요
유소씨 구목위소 이런 나무로 집지셨나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옥빈홍안의 비녈런가 가는 허리에 잠이 질렀구나 어유와 방아요
머리 들어서 오르는 양은 창해 노룡이 성을 낸 듯 머리 숙여 내린 양은
주문왕의 돈술런가 어유와 방아요
길고 가는 허리를 보니 초왕 궁녀의 허릴런가 어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오거대부 죽은 후에 방아소리가 끊쳤더니 우리 승상 즉위허사 국태민안 하옵신디
하물며 맹인 잔치는 고금에 없는지라
우리도 태평성대 방아타령을 허여보세 어허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아니리>
여보시오 봉사님
예
우리가 이렇게 방아를 느리게만 찧을것이 아니라 좀 자주자주 찧어 봅시다
그래봅시다
<자진모리>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만첩청산을 들어가 길고 곧은 솔을 베어 이 방아를 놓았는가 어유와 방아요
방아를 만든 모양보니 사람을 비양튼가 두다리를 쩍 벌렸구나 어유와 방아요
한 다리 올려놓고 한 다리 내려딛고 오리락 내리락 하는 양은 이상하고도 맹랑쿠나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황성 천리 가는 길에 방아 찧기도 처음이로구나 어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고소하구나 깨방아 찐득찐득 찰떡방아 어허유와 방아요
오호맵다 고추방아 어허유와 방아요 어허유와 방아요 어유와 방아요
점심참이 늦었구나 어허유와 방아요
떨크덩 떵떵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병창 : 나승희, 전해옥 장구 : 김청만
4. 산조합주
산조는 시나위를 모태로 형성된 기악 독주곡이다. 이 음반의 산조합주는 여러 악기의 산조 중 좋은 가락들을 모아 재구성한 것이다. 가야금은 성금련류 우조 가락, 거문고는 한갑득류의 계면조 부분, 아쟁은 서용석류와 박종선류, 대금은 서용석류 계면 우조 가락 등이다.
장단구성은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로, 악기는 아쟁2, 가야금, 거문고, 해금 피리, 대금, 장구로 편성되었다.
피 리 : 정경조 대 금 : 박승철 해 금 : 강현미
아 쟁 : 서영호,이세나 가야금 : 김희진 거문고 : 노택용
장 구 : 김성주
5. 민요 - 새타령, 까투리타령
새타령은 잡가에 가까우며, 사설이 일정하지 않고 부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서창(序唱)이 붙는 것이 있고, 서창 없이 그냥 부른 것이 있는데, 처음에는 평탄한 음조로 엮어 나가다가 중간에서 고조된다. 까투리타령은 대개 ‘둥가타령’ 뒤 끝에 붙여 부르는 노래이다. 팔도 명산을 순회하며 까투리를 사냥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음악이 쾌활하고 리듬이 촉급(促急)하다.
새타령
중중모리
삼월 삼짓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호접)은 편편(편편)
나무 나무 속잎나 가지 꽃피었다 춘몽(춘몽)을 떨쳐
원산(원산)은 암암(암암) 근산(근산)은 중중(중중) 기암(기암)은 주춤(층층) 뫼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물이 주르르르 저 골물이 콸콸 열이 열두골물이 한테로 합수쳐 천방(천방)자
지방(지방)자 얼턱쳐 구부져 방울이 버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드메로 가잔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굿거리
새가 날아든다 왼갖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산고곡심) 무인처(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말 잘 허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뚜리루, 대천의 비우 소로기, 소선 적벽 시월야 와류강변의 백학이, 유봉유진 임계신데 소식 전튼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생증작약(생증작약)의 수부라니 어여뿔사 채련새, 약수삼천 먼먼길 서왕모 청조새, 섬섬제혈염화지의 귀촉도, 불여귀 요서몽을 놀래 깬다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주공동정 돌아든다 왕배위지 황새,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 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에 히히히 히히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맹랑헌새 울음운다, 저 황학루가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을 운다, 암데 가도 예쁜새, 왼갖 소리를 모두다 허여, 바람아 둥탱 부지마라 추풍낙엽이 떨어져 명년 삼월이 돌아오면 목동요지가 이 아니냐 무엇을 물어다 집을 질거나 머리 곱게 빗고 건넌산 가리요, 세수양 버들가지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수리루리루 어- 이히 이히이히- 어허- 어허- 어허-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처량헌새 우네 저 가련헌새 울어 평생의 낭군을 못 잊어 정든임을 못 잊어 이팔청춘 과수가 되어지어 공방적적 홀로 뚜~ 공방적적 홀로 뚜~ 에 히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따옥이가 울음운다 따옥이가 울음운다 제가 무섭게 개경문 술렁수 도골로만 지난데 끼라고 붉은 관띠를 몸에다 입고 이리로 가면 따옥- 저리로 가며 따옥따옥 초경 이경 삼사오경 사람의 정신을 놀래깨 사람의 혼백을 놀래깨
저 노인새가 우네 저 할미새가 울어 묵은 콩 한 섬에 칠푼오리허되 오리가 없어 못팔아 먹는 저 빌어먹을 저 할미새 경술 대풍년 시절의 쌀을 양에 열두말씩 퍼주어도 굶어 죽게 생긴 저 할미새 이리로 가며 히삐죽 저리로 가며 꽁지 까불까불 댕당당 그르르르 살살(삼살)맞은 저 할미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집 비둘기 날아든다 막동이 불러 비둘기 콩 주어라 푸른 콩 한줌을 덥썩 쥐어 자르르르르 허쳐 주니 숫비둘기 거동봐 춘비춘홍을 못이기어 주홍같은 서를 내여 파란 콩 하나를 입에다 덥썩 물고 암비둘기를 덥썩 안고
세마치
광풍을 못이기어서 너울너울 춤만 춘다네 노류장화 꺽어 들고 청풍명월로 놀아보세
까투리 타령
자진모리
<후렴> 까투리 한 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1.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을 당도 허니
<후렴>
2.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를 올라 계룡산을 넘어 경상도 가야산 당도 허니
<후렴>
3. 경상도라 태백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경상도를 올라 문경산을 넘어 청양산 봉양산 당도 허니
<후렴>
4. 경기도라 삼각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경기도를 올라 삼각산을 넘어 광주 산성을 당도 허니
<후렴>
5. 강원도라 오대산으로 꿩 사냥을 나간다 강원도를 올라 오대산을 넘어 오대산 설악산 당도 허니
<후렴>
노래 : 유하영, 나승희, 김 송, 지선화, 전해옥, 송지영, 김영화, 소민영
반주 : 피리 : 정경조 대금 : 박승철 해금 : 강현미 아쟁 : 서영호
가야금 : 김희진 거문고 : 노택용 장구 : 김성주
6. 사물놀이 - 삼도농악가락
사물놀이의 삼도농악가락은 중부지방(경기, 충청), 호남, 영남의 풍물가락을 적절히 엮어 만든 것이다. 중부지방 가락은 주로 웃다리 풍물이며, 호남은 정읍 풍물, 영남은 삼천포 12차 농악이다. 장단 구성은 점고, 군령, 얼림굿, 오채질굿, 우질굿·좌질굿, 덩덕궁이, 연결채, 별달거리, 짝쇠로 구성되어 있다.
꽹과리 : 이준우 징 : 한상욱
장 구 : 홍윤기 북 :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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