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MAP  
  운영자게시판 질문게시판(국악음반) 방명록 광고게시판

/

쉼터  
국악음반-업데이트 기준 | 출반현황 음반 구입처 안내 나의글들 정창관
2022년신보 | 2021 | 2020 | 2019이전 | 모든음반
음반 관련정보 외
국악음반 | 고전음악 | 별에 관한글 | 기타
운영자소개 | 나에 관한 기사들
 
 

음반명[부제포함] 안숙선. 조상현 <찬가>
음반 번호 SCO-164CSS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삼성뮤직
발매 연도 1998
구 분 일반반
분 류 판소리
업데이트 일시 1998-09-XX
비 고



 
안숙선. 조상현 <찬가>

1 INTRO : * 구음:안숙선 * 대금:원장현 * 아쟁:이태백 * 장고:정화영 (04:39)
2 춘향가중 사랑가 : * 소리:안숙선 * 대금:원장현 * 아쟁:이태백 북:정화영 (13:55)
3 단가-이산저산 : * 소리:조상현 * 북:박춘맹 (05:12)
4 단가-어화 세상 벗님네들 : * 소리;안숙선 * 북:정화영 (04:58)
5 심청가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 * 소리:조상현,안숙선 * 대금:원장현 * 아쟁:이태백 * 북:정화영 (18:23)
* 총 47:25
 
-사운드 스페이스 홈(www.soundspace.co.kr)에서 퍼옴-

남녀 판소리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는 두 명창이 음악적 교감을 시도한 국악음반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음반. 구음시나위, 편시춘, 이산저산, 춘향가 중 사랑가, 심청전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이 수록.

2003.4.30 :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사운드 스페이스 홈(www.soundspace.co.kr)에서 퍼옴-

남녀 판소리계 양대 산맥 안숙선과 조상현이 레코딩을 통해 음악적 교감 나누는 최초의 음반

* 안숙선의 섬세한 성음과 깨끗한 고음, 조상현의 걸걸하면서도 우렁차고 거침없는 소리. 두 명 창의 장기를 잘 드러내면서 소리의 절묘한 조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

* 구음시나위, 편시춘, 심청전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춘향전 중 사랑가등 수록

조상현(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등 판소리 다섯마당에 능한 오늘날 가장 대표적인 남자 명창이다. 안숙선(중요무형문화제 제23호/가야금 병창 보유자) 역시 공연, 음반, 방송 등을 통해 언니 부대를 몰고 다닐 만큼 폭넓은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 여류 명창의 대표이다. 남녀 판소리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는 두 명창이 레코딩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시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번 음반은 국악 음반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음반은 두 명창의 합동음반으로 두 명창의 장기가 잘 드러나면서도 소리의 절묘산 조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안숙선의 구음시나위와 단가 편시춘, 조상현의 단가 이산저산을 비롯해 안숙선과 조상현의 창극 춘향전 중 사랑가, 창극 심청전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담았다.

찬가의 백미는 처음으로 어우러져 부르는 이중창 두 대목.

창극 춘향가 중 사랑가는 이몽령과 성춘향이 광한루에서 만나 첫눈에 반해 백년언약을 맺기로 하고 춘향집에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대목. 창극 무대에서 가장 갈채를 받는 부분이며, 안숙선이 특기로 부르는 소리이기도 하다. 여기서 안숙선과 조상현의 음악적 만남은 서양 클래식에서 소프라노와 테너의 만남에 비유될 수 있는데, 안숙선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깨끗한 고음, 우아한 발림과 조상현의 웅장하고 거침없는 소리가 절묘한 하모니를 자아내 서양의 오페라 아리아, 세레나데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선보인다.

창극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은 심청가의 가장 눈대목이라 할 수 있는 대목으로 여기서도 조상현과 안숙선의 튀는 기교와 농익은 소리가 유감 없이 선보여진다. 특히 부녀 상봉 대목에서 두 명창의 절절하면서도 절대적인 하모니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