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해설서 중)
종묘제례악은 종묘와 영녕전의 제향에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을 통털어 일컫는 이름이다.종묘제례악은 보태평,정대업 크게 두곡으로 이루어져 있다.보태평과 정대업은 조선조초 세종이 고취악과 향악을 인연하여 친히 창제한 신악의 하나로 원래 회례연에 사용되었던 것이다.그뒤 세조때에 최항을 명하여 가사의 귓수를 줄이고 음악도 또한 축소하여 세조 10년 부터 종묘에 아뢰이니 이것이 곧 신제의 보태평,정대업으로 오늘날까지 전래하는 종묘제례악이다.그 세종때의 보태평은 11곡으로 임종궁평조,.정대업은 남려궁 계면조이던 것을 세조 때에는 두곡각기 11곡으로 같게 하고 음계도 보태평은 청황종궁 평조 정대업은 청황종궁 계면조로 바꾼것이 원곡과 다르고 있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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