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중국 출신의 독특한 이력에 한국민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빚는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입맞춤.
창작곡 '숲', 고려가요 '가시리'와 백제가요 '달아 노피곰 도다샤 (원제:정읍사)' 등 세 곡 수록.
전통의 언어에 뿌리를 두되, 한국 민요의 대중적 지평을 넓히는 음악적 지향성!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 중국 민가와 북한 민가를 태생적으로 품고 한국 민요를 놀이하듯 배워온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가수 은희지. 벨칸토를 바탕으로 하는 중국 민가와 윤기 있고 화려한 창법의 북한 민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감수성과 폭넓은 음역, 그리고 화려한 성음을 자랑하는 가수 은희지가 보다 넓고 깊어진 음색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민요’를 바탕으로 하는 음악을 담은 싱글음반 [가시리]를 6월 27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보다 대중적인 지평을 넓히려는 그녀의 열망과 전통의 언어, 그것이 가진 오랜 생명력에 충실하려는 마음이 오롯이 실린 이번 음반에는 한국 민요를 통해 음악적으로 보다 넓고 깊어진 그녀를 그린 창작곡 '숲'을 비롯해 '가시리', '달아 노피곰 도다샤(원제:정읍사)' 등 애절한 이별과 사랑을 노래한 고려가요와 백제가요와 같은 전통의 한국 민요를 절제된 감정과 우리가락에 담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담은 곡 등 총 세 곡이 수록되었다.
전통에 뿌리를 두되 새로운 시도로 감동을 잃지 않는, 사람과 음악의 견실한 소통을 꿈꾸는 국악 레이블 ‘조율’에서 펴내는 네 번째 음반인 은희지의 [가시리]는 국악과 양악을 두루 아우르는 작곡가 류형선이 만든 ‘키 큰 나무숲을 지나니 내 키가 커졌다’로 시작하는 첫 곡 '숲'의 가사처럼 독특하고 예사롭지 않은 이력과 오로지 음악으로만 승부하고 싶은 외로운 갈림길에서 길어 올린 ‘진정성의 음악’, 전통과 현대가 우리 가락의 튼실한 옷을 입은 ‘미래의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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