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음반을 살펴보면 기악합주 및 반주인 경우,콜럼비아 ,태평,포리도루등의 이름이 발견되는데,연주자의 구성을 보면 중복되는 사람들로 짜여져 있음을 알 수 있다.따라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볼때 빅타 조선악단이 전문 연주단체로써 활동 및 음반 취입을 하였기 보다는 취입 당시 편의상 음반회사의 상호인 박타와 연주자의 국적,음악내용을 따서 빅타-조선악단이라 명명하였다고 여겨진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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