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국립국악원 <국악소식>-2000 겨울-에 쓴 글
음반회사에서 판소리음반으로 쉽게 기획할 수 있는 좋은 주제가 판소리 5바탕이다. 서울음반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판소리 창자 5명을 선정하여 판소리 5바탕의 녹음을 완성했다. 그 첫 번째로 출반된 음반이 박양덕 명창의 [수궁가]이다. 박양덕은 1964년부터 김소희, 김경희(남도민요), 성우향(심청가) 선생으로부터 사사하였으며, 1985년에는 남해성 선생으로부터 수궁가를 배웠다. 1987년에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가진 이래, 1993년에 전북 남원에서, 1995년에 다시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1996년에 KBS 위성방송에서, 1998년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가진 명창으로, 수궁가가 장기이다.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반에 재직하고 있다. 북은 김청만 명인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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