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MAP  
운영자게시판 질문게시판(국악음반) 방명록 광고게시판

/

쉼터  
국악음반-업데이트 기준 | 출반현황 음반 구입처 안내 나의글들 정창관
2025년신보 | 2024 | 2023 | 2022이전 | 모든음반
음반 관련정보 외
국악음반 | 고전음악 | 별에 관한글 | 기타
운영자소개 | 나에 관한 기사들
 
 

음반명[부제포함] 정대석 거문고 독주곡집 <달무리>
음반 번호 SRCD-1607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서울음반
발매 연도 2005
구 분 일반반
분 류 기악
업데이트 일시 2005-09-19
비 고
* 2008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과 국악음반 해외보급사업 기증음반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국악음반 해외보급사업 기증음반. * 2013년 1월 9일 한국-인도문화원 기증(India) * 2013년 4월 5일 World Musc Center in Korea 기증.



 
정대석 거문고 독주곡집 <달무리>

1. [무영탑](1996년) 1악장 2:28
2. [무영탑] 2악장 1:44
3. [무영탑] 3악장 2:14
4. [무영탑] 4악장 5:51

5. [달무리](1993년) 1악장 2:43
6. [달무리] 2악장 2:19
7. [달무리] 3악장 3:08

8. [수리재](1984년) 1악장 2:32
9. [수리재] 2악장 4:19
10. [수리재] 3악장 5:48

11. [일출](1977년) 1악장 1:58
12. [일출] 2악장 1:53
13. [일출] 3악장 3:16

14. [열락](1975년) 1악장 2:39
15. [열락] 2악장 4:01
16. [열락] 3악장 3:08 총 50:07

* 작곡.거문고:정대석. 장구:김정수. 녹음(무영탑, 열락):2004년 가을.

 
* 거문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 나왔다. '달무리', '수리재', '일출'은 이전에 성음에서 나온 음원을 마스터링하여 실었고, '무영탑', '열락'은 작년 가을에 녹음한 음원이다.(2005.9.19)
 
* 2005년 12월 객석에 쓴 음반소개 글인데. 실제는 생략되어 실렸네요.:

정대석
-----------------------------------------
거문고 독주곡 달무리
정대석(작곡.거문고)/김정수(장구)
서울음반 SRCD-1607(ADD & DDD)
★★★★☆

과거에 ‘백악지장’이라고 칭송받았던 거문고, 지금도 거문고는 ‘백악지장’이라고 인용은 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서양음악과 친화력이 없다는 이유로 창작음악 쪽에서는 소외된 느낌마저 주는 악기가 되었다. KBS국악관현악단 악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대석 작곡가가 거문고의 명성을 회복해주는 단초가 될 것 같다.

정대석 작곡가는 국립국악고등학교 출신으로 정악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민속악도 철저히 배운 연주자로, 그가 작곡한 곡은 거문고 연주자들이 가장 애호하는 곡이 되어 있다.

1996년 작곡의 ‘무영탑, 석가탑의 설화를 소재로 한 곡으로 거문고의 16괘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주법을 선보인다. 1993년의 ’달무리‘, 신비로운 달의 모습을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984년의 ’수리재‘, 차를 끓여마시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벗하여 살아가고 있는 친구의 이층 초가집, 수리재의 모습과 그 정경을 묘사하고 있다. 1977년의 ’일출‘, 일출의 경이로움과 신비, 환희를 그리고 있다. 1975년 작곡의 ’열락‘, 작곡가의 첫 공식적인 작품으로 불교의 깊이 있는 희열을 거문고로 표현하고 있다. 20년간의 시차를 두고 작곡된 곡들로, 전통적인 수법에서 현대적인 수법으로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현대적인 수법들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곡은 최근에 작곡한 순으로 배열하였는데, 작곡한 년도 순으로 배열하였더라면 좋을 뻔했다..

1996년에 성음에서 출반한 CD음반 ‘수리재’(수리재, 달무리, 일출 등 수록)는 찾는 이가 많았으나, 절판(제작사 페업)되어 구하기가 엄청 어려웠다. 이제야 이전의 3곡을 리마스터링하고 새로 녹음한 2곡을 더하여 한 장의 음반으로 출반하였다.

거문고의 새지평선, 창작음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교과서적인 음반으로, 가야금에 황병기 교수라면 거문고엔 정대석 악장이다. 강권하고픈 음반이다.(정창관)



* 홍보 글에서 :

과거의 백악지장(百樂之丈)의 위치에서 거리가 멀어져 왔던 거문고. 거문고가 가지고 있는 한국음악의 독특한 미적 특성이 한국음악의 현대화의 과정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데에는 정대석이라는 명인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정대석 명인은 거문고 주자로서, 또한 거문고를 위한 작곡가로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5곡, “열락”(1975), “일출”(1977), “수리재”(1984), “달무리”(1993), “무영탑”(1996)은 거문고 연주자들에게 산조 이후 가장 즐겨 연주되는 곡이자 전국 국악과 거문고 학생들이 배우는 거문고 창작곡의 지침이 된지 오래되었고, 많은 국악애호가들이 가장 즐겨 듣고 찾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