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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박인규 <시조집 1>
음반 번호 TOPCD-049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예술기획탑
발매 연도 2002
구 분 사가반
분 류 정가
업데이트 일시 2002-04-28
비 고
* 미의회도서관 기증(2006.6.7.) * 영국도서관 기증(2006.8.3.) * 2011년 6월 7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학 한국학과 기증.



 
박인규 <시조집 1>

1 평시조 pyeongsijo / 한산섬 hansamseum 04:37
2 평시조 pyeongsijo / 청산은 cheongsaneun 04:35
3 평시조 saseol'sijo / 어화청춘 eowhacheongchun 04:57
4 사설시조 saseol'sijo / 세상공평 sesang'gongpyeong 05:00
5 여창지름시조 yeochang'jireumsijo / 달밝고 dalbalggo 04:39
6 남창지름시조 namchang'jireumsijo / 푸른산중 pureunsanjung 04:58
7 온지름시조 onjireumsijo / 기러기 gireu'gi 04:56
8 각시조 gaksijo / 봉황대상에 bongwhangdaesang'e 06:00
9 우시조 wusijo / 나비야 nabiya 04:42
10 우조지름 wujojireum / 석인이 seok'in'i 05:00
11 엮음지름시조 yeoggeumjireumsijo / 푸른산중하에 pureunsanjungha'e 05:51 총 55:43

* 노래:박인규 대금:김점식 장고:유흥복 녹음:1985.4.8 Director:양정환
 
* 음반 3장이 같이 출반되었다. 85년에 카세트로 출반된 것을 CD로 만든 사가반이다. 국립국악원 자료판매실(02-580-3160)이나 예술기획탑(011-9098-4390)에서 구 할 수 있다.
(2002년 4월 28일) - 끝 -
 
* 아래는 해설서 내용으로 인쇄소 무송에서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규(본명 朴 善 雄) 시조집 1

Sijo (Korean Classical Lyric Song)

sung by PARK IN-GYU

대금/김정식 daegeum / Kim Jeong-sik

장고/유흥복 janggo / Yu Heung-bok

·녹음/1985. 4. 8.

·Director / 양정환 (음제1442호) / Yang Jeong-hwan

·Cover Design / Musong

·Manufactured by JIGU. 2002.3. Seoul, Korea

● 이 음반에 수록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 복사·복제 사용하는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집념의 가인 박인규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

경북대학교 예술대 국악학과 교수 김 경 배

박인규(본명 朴善雄)선생은 이미 우리 가단에서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대표적 명인 중 한 사람이다.

가곡의 입문은 시조보다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악성, 음율에 대한 뛰어난 감각, 거기에 어떤 일이든 일단 뜻을 세우면 매듭을 지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남다른 노래에 대한 끈질긴 집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이 바닥에 중견 가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노래는 절제된 선비의 얼 그대로가 담겨져 있는 듯하다. 진실로 그의 노래는 평범하면서도 때가 묻지않아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옛 정취가 스치는 이끼낀 고옥의 풍광처럼 포근함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좋다. 굳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리라.

박인규 선생의 활동 영역을 일견하면 일찍이 전국적으로 권위있는 시조경창대회를 두루 석권한 바, 국악협회주최 문화관광부장관상(1984) 수상을 비롯하여 전주대사습놀이 시조부 장원(1984), 백제 문화재 시조부 대통령상(1984) 등을 연속 수상하므로서 이 바닥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낸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이후 시조창 테잎을 제작 취입(1986)하였으니 지금까지도 시조창 입문 교재로 전국 시조인들 사이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은 시조 교본이다.

또한 예향의 고장 서산지방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는 전통성악발표회에서 가곡·가사·시조를 발표하므로써 지역 정가 보급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월하문화재단 주최 정기연주회에서도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현재의 전국 시조창 지도사범,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아울러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 김경배 문하에 들어 일취월장 놀라운 진도로 가곡·가사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하였으니 그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예술적 감각을 짐작할 만 하다.

오랜 세월 수백리 한양 길을 오르내리며 가곡에 대한 예술 혼을 살찌우고자 무던히 애써 왔던 그의 쉼없는 노력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며, 마음과 정성을 쏟은 이 귀중한 CD가 드디어 출반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려 줄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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