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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김희영 기록>
음반 번호 TOPCD-184 , CD 2 매
제작 / 기획사 예술기획탑
발매 연도 2019
구 분 일반반
분 류 정가+
업데이트 일시 2019-12-14
비 고
* 2020년 2월 10일 미의회도서관 기증(배송비 곽수은 교수 후원)



 
<김희영 기록>

CD 1 :
1. 가곡 - 우조 우락 바람은 6:56
2. 가곡 - 계면조 계락 청산리 6:27
3. 가사 - 어부사 9:06
4. 가사 - 수양산가 5:28
5. 여창지름시조 - 청조야 4:32
6. 휘몰이시조 - 푸른 산중하에 6:43
7. 시창 - 십이난간 5:35 총 44:05

* 노래:김희영. 대금:단소:고진호. 가야금:홍예진. 피리:배승민. 양금:김솔미. 장구:홍상진.

CD 2 :
1. 시창 - 관산융마 4:51
2. 경기잡가 - 집장가 9:17
3. 서도잡가 - 제전 6:49
4. 휘모리잡가 - 만학천봉 3:27
5. 민요 - 긴아리랑 6:46
6. 민요 - 아리랑 7:31
7. 민요 - 노랫가락 4:14
8. 민요 - 창부타령 4:43
9. 민요 - 방아타령 6:13 총 54:14

* 노래:김희영. 대금:단소:고진호. 가야금:홍예진. 피리:배승민. 양금:김솔미. 장구:신승태.

* 녹음:2019.8. 이음사운드.

* 곡마다 반주 구성이 다름.
 
* 가객.소리꾼 김희영의 2번째 음반이다. 가곡, 가사, 시조, 시창, 잡가, 민요가 수록되어 있다. 정가와 민요를 같이 수록한 것은 독특하다. 해설서는 자세하면, 일부는 영어로 번역되어 있고,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 1번곡 :

-
 
* 음반 해설서에서 :

기록 :
과거에는 계급에 따라 즐기는 소리의 부류가 달랐다. 풍류 음악인 가곡은 양반들에 의해 향유되었고, 서민들은 민요를, 전문소리꾼들은 잡가와 판소리를 노래하였다. 사회에서 계급이 사라진 직후 정가는 민요, 판소리와 함께 ‘전통성악’으로서 자리 잡게 되었고, 1930년대에 활동했던 명창들은 장르 구분 없이 사사하거나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였다. 한 명의 명창이 시조와 가사, 잡가를 두루두루 학습하고 경기소리꾼이 정가의 가사와 시조를 부르는 등, 이전에는 넘을 수 없었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음악적인 형태가 존재하였다.

현재의 전통소리는 다시 각 장르별로 구분되고 전문화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 정가와 민요 두 장르를 모두 소화하는 소리꾼은 찾아보기 어렵기 되었다. 정가와 민요 두 장르를 모두 연마한 가객 김희영이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앨범 ‘기록’은 하나의 앨범에 두 장르를 모두 보여주는 특색 있는 음반이다. 특히 이번 음반에 수록된 ‘수양산가’와 시창 ‘십이난간’, ‘관산융마’에서는 정가와 민요를 겸공해온 기량, 그리고 독특한 위치에서 자신만의 음색으로 체화한 소리를 오롯이 담아보려 노력하였다. 나아가 그간의 경험, 지금 이 순간의 김희영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엮음으로써 전통소리의 다양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김희영 :
‘천재소녀명창’이라 불리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김희영은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악 정규코스를 밟으며 정가를 수학하였다. 경기12잡가, 휘몰이잡가 완창발표회와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민요소리꾼으로서도 존재감을 나타내었으며, 2016년 월간 객석 선정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이름을 올리고 2018년 국립국악원에서 여창가곡 한바탕 전창을 선보이며 가객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김희영은 전통소리를 계승하며 자신만의 소리를 표현하는 방식을 연마하고, 그 소리를 선보이는 새롭고 신선한 형식을 찾고자 한다. 전통소리의 기본을 고수하되 오늘날 전통이 어떻게 ‘가곡’되고 향유되어야 할지, 젊은 가객으로서의 태도와 시도는 무엇인지 등 전통소리에 대한 진중한 고민과 연구를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두산아트랩 선정작 <김희영의 방울목프로젝트>, 독창회 <피어오르나니>,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작 <디딤-잊히고 싶지 않은 소리들>을 통해 전통의 정서를 담은 소리로 구성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아름다운 시(詩)로 음악을 만드는 음악그룹 ‘시로’의 동인으로서 우리음악의 동시대성을 추구하는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등에서 창작음악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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