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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한국의 소리 II <최충웅 가야금 정악>
음반 번호 WJCC-113 , CD 2 매
제작 / 기획사 월드뮤직
발매 연도 1998
구 분 일반반
분 류 영산회상
업데이트 일시 1998-09-XX
비 고



 
한국의 소리 II <최충웅 가야금 정악>

* CD1
중광지곡
1.상령산 16:11
2.중령산 12:13
3.세령산 4:30
4.가락더리 2:46
5.삼현도드리 4:21
6.하현도드리 3:21
7.염불도드리 5:04
8.타령 3:12
9.군악 4:10

천년만세
10.계면 가락도드리 3:23
11.양청도드리 2:20
12.우조가락도드리 2:36
총:64:53

* CD2
유초신지곡
1.상령산 14:08
2.중령산 10:34
3.세령산 4:06
4.가락더리 2:44
5.삼현도드리 4:17
6.염불도드리 4:43
7.타령 3:32
8.군악 4:01

9.송구여지곡 6:43
10.만파정식지곡 4:22 총:59:43

* 가야금:최충웅
* 믹스,레코드:최병철 청음 스튜디오
* 디자인:유미라
 
(음반해설서 중)

최충웅은 1941년 2월17일에 경기도에서 태어나 13세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 양성소의 제1기생으로 입소하면서 국악에 입문하였다.그는 이 음악학교에서 국립국악원 원로,선배 악사들로 부터 궁중음악과 정악의 여러 갈래를 배운 후 가야금을 전공으로 삼게 되는데,그의 가야금 스승은 김영윤 이었다.김영윤은 이왕직 아악부의 함화진에게 가야금을 배워 그의 뒤를 이었으며 ,그 음악을 최충웅을 비롯한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다.그러나 최충웅은 김영윤이 배출한 여러 제자 중에서 오직 국립국악원 가야금 정악의 전승을 위해 매진해 온 유일의 연주자가 되었다.최충웅의 가야금 연주법과 가야금을 대하는 마음이 곧 20세기 후반의 국립 국악원을 대표하는 정통 가야금 음악으로 자리매김 된 것이다.그러나 최충웅이 김영윤의 연주 전통을 이었다고는 해도,그가 30여년 넘게 가야금과 친해지는 사이에 붙임새라든가 음악의 표현면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화 되는 과정을 거쳤고,전통이라는 개념이 허용하는 범주안에서 '최충웅적인 연주세계'를 갖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조용하고 반듯한 심성으로 가야금을 잡고 장식음까지도 또렷하게 들리도록 소리를 내며 혼자 가야금을 연주할 때에도 합주할때의 악상으로 음악의 틀과 흐름을 다스려 자연스럽게 연주하는 것을 중시하는 최충웅의 가야금론이 그의 음악에 배어 있는 것이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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