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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정효성의 가야금 <줄 위에 머문 환상>
음반 번호 WMED-1434 , CD 1 매
제작 / 기획사 뮤직앤뉴/국설당
발매 연도 2024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국악
업데이트 일시 2024-03-31
비 고



 
정효성의 가야금 <줄 위에 머문 환상>

1. 줄 위에 머문 환상-가야금과 현악4중주를 위하여 8:05

2. 농·학(1/2)-가야금과 25현금을 위하여 3:01
3. 농·학(2/2)-가야금과 25현금을 위하여 6:33

4. 깃털의 무게 1악장 4:07
5. 깃털의 무게 2악장 5:33

6. 아르키메데스의 법칙 9:38

7.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1악장-경건하게 1:29
8.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2악장-중중모리 1:55
9.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3악장-엇모리 2:25
10.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4악장-고요하게 2:11
11.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5악장-휘모리 1:48 총 46:51

* 가야금:정효성. 작곡 및 곡별 자세한 연주자는 아래 름반 부가설명 참조. 녹음:이음사운드 2023년
 
* 가야금연주자 정효성의 쳣음반이다. 곡마다 연주자 구성이 좀 다르다. 해설서에는 곡 설명과 연주자들이 나와 있다,(2024.3.31)

* 1번곡 :



 
* 음반 소개 :

가야금앙상블 ‘사계’, 가야금솔로이스츠 ‘jul’ , 아시아금교류회 등의 활동을 통해 섬세하면서 창의적인 음악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온 정효성은 이번 앨범을 통해 초연에 참여한 음악들을 중심으로 깊은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 [줄 위에 머문 환상]은 25현금과 현악4중주, 산조가야금과 25현금, 17현 가야금 삼중주, 25현금 독주, 두대의 25현금과 Bass 가야금 등 다양한 편성의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서양음악을 전공한 작곡가의 작품과 가야금 연주자 겸 작곡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가야금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며 악기의 모습과 함께 점점 다양해져 왔다. 이제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음악을 통해 연주자의 경험과 생각들이 깊이 배어나고, 오늘 안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한다.


1. 줄 위에 머문 환상
작곡 : 백병동
25현금 : 정효성
1st Vn : 배상은, 2nd Vn : 임윤미, Vla : 최하람, Vc : 이헬렌

현이 차지하는 음악적인 영향력은 양악, 국악을 가리지 않고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 이 현에게 애정을 보내며 현의 매력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가 나의 생각이었다. 물론 정효성의 위촉으로 작곡되었지만 일련의 현을 위한 작품을 다루어오면서 현의 매력에 빠진 시기이기도 했다. 같은 현이지만 양악기와 국악기는 구조와 연주법이 너무 다르다.

자칫 잘못하면 서로 돕는다는 일들이 서로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예를 숱하게 보아왔다. 이러한 모순에 대한 성찰과 함께 현악4중주를 polyphonic과 homophonic의 조화를 이루면서 환경 조성을 해주고 이에 힘입어 가야금이 자유롭게 노닐면서 자신의 의지를 마음껏 펼쳐 보이게 했다.

2. 농·학
작곡 : 백병동
산조가야금 : 정효성, 25현금 : 박순아

이 곡은 작곡자와 연주자가 상호 교감에 의해서 연주 때마다 새로운 창조가 가능하도록 고안되어 있다.두 악기는 서로 상반된 성격의 10개 악절을 갖는다.연주자는 각 악절을 연주자의 음악적 해석과 음악적 아이디어로 재구성하여 연주용 스코어로 완성한다. 각 악절의 연주순서는 정해져있지 않으며 자유롭게 순서를 정하되 단독으로 할 수 있고 둘이 같이 할 수 있으며 어긋나게 하거나 교대로 할 수 도 있다.

어느 부분을 음악적인 필요로 반복할 수는 있으나 생략은 안된다. Tempo는 ♩=60 이나 음악적 표현을 위해서는 변동될 수 있다. 각 악절의 무리없는 연결을 위해서 연주자의 임의로 즉흥연주를 할 수 있다.

3. 깃털의 무게
작곡 : 박순아
25현금 : 정효성

대한민국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모든 사람은 아프다] - 한의사이자 시인인 문저온의 [치병소요록]을 모티브로 인류의 몸을 매개로 한 인간의 실존과 내면을 해부하듯이 드러내는 작품을 보았다.

무대위에서 실제로 한의사가 연기자에게 침을 시술한다. 또 다른 장면, 연기자는 깃털 하나를 입김으로 불고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입김을 불지 않을 때, 무한히 가벼워 보이는 깃털 하나가 중력에 그 몸을 맡기며 엄청난 무게를
지닌 것처럼 바닥에 떠내려간다. 깃털은 가벼운가, 무거운가,,, 깃털만큼이나 작은 침(바늘) 하나가 인간의 몸에 생기를 불어넣다. 그런 중력과 가벼움-무거움, 작은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4. 아르키메데스의 법칙
작곡: 안진
1s 25현금 : 조수현, 2nd 25현금 : 김진경, Bass가야금 : 정효성

배가 물 위에 뜨는 것은 아르키메데스의 법칙 때문이다. 내 안에 채워진 것을 비울 때 비로소 수면 위로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이 곡은 나를 가볍게 하기 위한 성숙으로의 과정을 묘사한 곡이다. 원곡은 가야금과 마림바를 위한 이중주곡이며, 2014년 가야금 삼중주곡으로 편곡되었다.

5. 17현금 3중주를 위한 달하노피곰
작곡: 황병기, 편곡 : 황병기
1s 17현금 : 정효성, 2nd 17현금 : 김진경, 3rd 17현금 : 송정민

두산 그룹이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위촉한 작품으로 1996년 8월 1일 초연되었다. 백제 가요 ‘정읍사’의 첫 구인 “달하 노피곰 돋으샤 어긔야 멀리곰 비취오시라”에서 곡명을 따왔다. 모두 5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장이 전곡의 클라이맥스인데, 중간에 동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의 가락이 나타난다. 가야금 독주곡으로 작곡되었으며, 가야금솔로이스츠 JUL의 위촉에 의해 2016년 삼중주곡으로 편곡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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