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소개 :
이 이야기는 개인의 고립에 관한 이야기기도, 사랑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기도 하다.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는 제주 무속신화 [생불할망본풀이]를 새롭게 풀어낸 판소리 1인극이다.
2023년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초연, 이듬해 전국 9개 지역에서 공연하였다. 2025년, 또다시 무대를 준비하며 주요 곡을 OST 음반으로 발매한다.
작품에 등장하는 곡들은 1인 소리꾼과 2인의 코러스, 베이스, 피아노, 기타, 장구가 어우러진다.
판소리, 민요, 무가 등 전통 성악의 다양한 악조와 장단으로 만들어진 소리에 jazz의 특성을 살려 편곡하였다. 이때 반주 음악은 전통 소리의 질감과 장단을 최대한 살려낼 수 있도록 절제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하였다.
작품의 상징인 ‘꽃 피우러 간다(트랙1)’의 주요 선율은, 여러 곡에서 다양하게 변주되고 인물의 정서와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Credit]
Lyrics by 박인혜 (Inhye Park)
composed by 박인혜 (Inhye Park), 최인환 (Inhwan Choi)
Arranged by 최인환 (Inhwan Choi)
Vocal 박인혜 (Inhye Park)
Guitar 이수진 (Soojin Lee)
Piano / Accordion 임슬기 (SLKI Lim)
Bass 최인환 (Inhwan Choi)
Janggu / Soribuk / Percussion 조봉국 (Bongguk Cho)
Chorus 이예린 (Yerin Lee), 이해원 (Haewon Lee), 황지영 (Jiyoung Hwang)
* 노래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판소리 1인극·창극·뮤지컬·드라마를 넘나들며 창작 작업을 이어온 창작자 박인혜를 중심으로 2021년 결성했다.
판소리의 특수성을 살려, 전통을 넘어 보다 한국적인 음악극을 만들고 있다.
판소리가 가진 고유의 음악과 연극성, 연기술 등이 동시대 극에서 어떻게 발현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며, 내부적으로는 판소리 창작자, 더불어 판소리 배우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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