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세출의 연주회 소개에서 :
일 시 6월 20일(금) 19시, 21일(토) 15시
장 소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동1가 10-1)
불세출-우연의 음악
본 콘서트는 예술인에게 우수한 작품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아트플랫폼이 진행하는 ‘플랫폼 초이스 Platform Choice’ 선발작이다. 불세출은 콘서트 <우연의 음악>을 통해 전통음악에 내재된 즉흥성이 음악의 구조와 감성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할 수 있음을 직접 들려주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 음악을 접한 관객들이 우연으로부터 오는 불확실함과 변화무쌍함에 매혹되기를 바란다.
□ 공연 내용
- 풍류도시
메나리와 남도계면조의 선율에 현대인들의 도시적인 감성을 실은 곡이다.
- 연
연 날리는 모습을 기타와 거문고, 가야금 세 가지의 현악기로 표현한 곡으로 연극 ‘비밀경찰’에 쓰였다.
- 북청
중요무형문화재 15호 북청사자놀음의 음악을 재해석해 만든 곡이다.
- 푸너리
동해안 굿의 푸너리 장단을 풀어내어,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장구 가락 위에 가야금을 타악기적 연주의 특성을 덧붙였다.
- 지옥가
죽은 사람의 넋을 빌어 12지옥을 탈 없이 지나가게 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동해안오구굿의 ‘지옥가’를 불세출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 달빛
낭만과 광기를 동시에 지닌 달빛의 이중적 면모를 각 악기의 즉흥연주를 통해 담아냈다.
- 다스름
불세출의 ‘다스름’은 다양한 전통음악들을 시나위를 통해 즉흥적으로 버무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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