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귀한 음원이다. 이 음반은 출판사 채륜에서 출판한 동명의 책 부록음반이다. 복각음반으로 SP음반 7면의 음원들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음원들이다. 음질은 열악하다. 하지만, 음질이 열악하다 안하다로 평가할 음원들이 아니다. 이제야 소개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음원들이다. 책에는 음원들의 자세한 설명과 해설이 기록되어 있다.(2016.8.21)
* 내가 알고 있는 이 음원에 대한 사실 :
이 음반들이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 있다는 사실은, 작년 한국국악학회 학술대회에서 배연형.석지훈 연구자가 논문 '20세기 초 유성기 음반 연구'-1906년 녹음 미국 콜럼비아와 빅터 레코드를 중심으로-에서 발표하였다. 음원도 가지고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국악음반박물관 관장이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 연락하여 다시 음원을 가기고 와, 박믈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음원을 제외하고 7면의 음원을 박물관이 발간하는 책, '판소리명창 6집'의 부록음반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미 웹사이트에 다 공개된 음원을 지금에야 발견했다는 것도 미스터리이다. 그것도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인데.... 하와이대학에 한국인 교수도 있는 것 같았는데...
* http://ckslib.manoa.hawaii.edu/archives-and-manuscripts-collections/audio-recordings-collection/ 여기 3군데의 Colleciton 주소에 한국음악 음반 리스트가 다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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