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극장 홈피에서 퍼옴 :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 걸작, 판소리 !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급 명창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정통 판소리 무대
1977년 ‘판소리 감상회’로 시작하여, 1985년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상설로 무대를 열어 우리 나라에 본격적인 ‘판소리 완창 시대’를 연 국내 최고 권위의 판소리 무대!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가 2004년에도 변함없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3월 27일 김영자 명창의 <심청가>를 시작으로 11월 27일 남해성 명창의 <수궁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11명의 당대 최고 명창들이 매달 자신의 대표 소리제로 부르는 올해의 <완창 판소리>는 그 어느 해보다 명창들의 면면이 화려해, 판소리 애호가들에겐 더없이 즐거운 한 해를 안겨 줄 것이다.
2003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걸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판소리는 이제 한국인의 소리에서 세계인이 공유하는 ‘세계적인 보물(Global Treasure)'로 거듭나고 있다. 2004년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그 어느 해 보다 소리의 완성도를 지닌 한국의 대표적인 명창들이 대거 출연하여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 높은 판소리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고품격 판소리의 대명사, 2004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 특징
1. 문화재급, 당대 최고 명창들의 무대
2. 각 유파별 소릿제의 교과서적인 판소리 무대
3. 동초 김연수 선생 30주기 기념 공연
- 8월 14일 심야 야외 릴레이 판소리 무대
4.‘중견명창 소리마당’이 추가되면서 세대별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 공연(꿈나무 명창, 차세대 명창, 중견 명창 소리마당)
* 출연 :
남해성 - 박초월제 <수궁가> | 고수 조용수, 정화영
“드라마틱한 판소리로 수궁가의 진면목을 보인다”
남해성 명창은 젊은 시절 창극배우로 이름을 떨쳤고 특히 <수궁가>의 토끼 역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도로 명연기를 펼쳤다.
김소희, 김연수, 박초월을 사사했는데, 특히 박초월제 <수궁가>를 잘 부르고 칠순이 넘었음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고음을 잘 내고 힘이 있는 소리를 구사하는 명창이다.
‘박초월(1916 ~ 1984)제 수궁가’는 보통 여자 성음으로는 하기 힘든 하성으로 뚝 떨어뜨렸다가 금방 상성으로 찔러 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흔히‘상성을 치솟아 뚫는다’는 평을 받아 왔다.
그림을 그리듯 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명창으로 알려진 남해성 명창은 지난 1985년 남원 춘향제에서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해 명창 반열에 올랐으며, 1994년 KBS 국악대상에서 판소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평생을 우리 소리로만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후보
- 1987년 전주대사습 판소리 부문 장원 대통령상 수상
- 김소희, 박초월 선생 사사
- 1994년 KBS국악대상 판소리 부문 대상 수상
- (사)한국국악협회 이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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