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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의 세번째 음반이다. 해설서는 보기가 상그럽지만, 곡마다의 연주악기들이 나타나있다. 판매용인데 한국예술위원회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이름이 보이는 것을 보니 이들의 지원을 받은 것 같다. 10년이 넘은 단체이고, 명성이 있는 단체인데, 판매용 음반을 출반하면서 후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한다. 이 정도의 단체가 자립을 못하는지..... 공명 홈피 www.gongmyoung.co.kr 인데,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200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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