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라라비의 <이쯤에서 미니앨범>
2015년 이하늬와 가야금 듀오 <야금야금>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한 가야금 연주자 라라비는 8월 28일(목)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라라비의 소규모 공연 브랜드인 ‘이쯤에서 가야금을’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담았다.
이번 라라비의 <이쯤에서 미니앨범>에는 '여행'을 주제로 총 4곡이 수록되었다.
1. 꿈을 걷는 코끼리 -희망으로 여행
2. 거꾸로 여행-추억으로 여행(영산회상 중 ‘타령’선율을 주제로 함)
3. 그리워서 한 낙서-가장 아름답던 시절의 여행
4. 야금산조(가야금산조)- 인생 여행.
이렇게 네가지의 여행길로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소재이다.
이 세상을 여행하는 각자의 삶의 이야기 바로 산조라고 말하는 라라비는
전통가야금 들려주기, 산조 듣는 법 알려주기가 목적인 '이쯤에서가야금을' 답게 마지막트랙을 야금산조(가야금산조)로 정했다.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중 산조를 뺀 세곡은 라라비가 직접 작곡하였고 3번 트랙 ‘그리워서 한 낙서’ 에서는 라라비가 직접 작사하고 부른 노래도 들을 수 있다. 라라비는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 기획, 앨범 그림까지 맡아 여러 분야에서 창작 능력까지 엿볼 수 있다. 여기에 ‘두번째달’의 리더 김현보의 프로듀싱이 만나 더욱 세련된 라라비의 음악이 완성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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