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자 정민아로부터 온 메일입니다. 음반 내용을 잘 알수 있어 올렸습니다.(조금 편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민아 입니다. ....
지금 발매한 음반은 정식 레이블을 통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제가 그동안 만들어온 곡을 자체제작한 싱글앨범입니다.
흔히 '인디'라고 하죠? ^^;;
저는 홍대쪽 인디클럽에서 공연하고 있고, 음반도 공연장 쪽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접판매는 공연장에서 보시고 관객분들께서 구매하곤 하시구요
인터넷은 '아이뮤직(www.imisic.co.kr)'과 '퍼플레코드(www.purplerecord.com)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민아'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
모든 노래, 가야금, 작편곡, '의심' 작사 모두 직접 했습니다. 프로듀싱도 물론 그렇구요.
앨범 제목은 애화(愛花) 입니다. (저희 어머니 성함입니다. ^^;)
앨범소개는 아이뮤직이나 퍼플레코드에도 나와있지만...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신촌의 '롤링스톤즈', 안양의 '오렌지폭스' 등 인디클럽에서 주로 공연해 오던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의 첫 싱글앨범.
25현 개량가야금으로 자작곡을 연주하며, 요즘 국악계에서 많이 시도하는 '크로스오버'나 '퓨전'이라기 보다는,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국악을 기본으로 팝과 재즈적인 요소가 적절히 만난, 대중적이면서도 가볍지 않은 음악이다. '풍년가'나 '천안도 삼거리'와 같은 이미 알려진 민요는 재즈화성을 빌려 독특하게 편곡하였고, 팝적인 느낌의 노래곡 '의심'도 가야금의 풍부한 색깔과 그녀만의 목소리가 잘 살려진 작품이다. 일렉 베이스와 듀오로 연주한 '잔상'은 프로그래시브한 면과 가야금의 농현 소리가 적절히 융화되어 감정을 자극하며, 보너스 트랙 'Autumn leaves'는 스탠다드 재즈 형식으로, Intro는 탱고의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그 동안 인디공연을 하며 꾸준히 만들어 온 자작곡을 제작한 미니앨범. ...
학력은
국립국악고등학교>한양대학교>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휴학중입니다.
수상경력은 딱 하나 있습니다..^^;;
제2회 한밭가야금 경연대회 학생부 대상
음반경력은..
숙명가야금연주단 3집 'Let it be'앨범 참여했고,
2005년 8월에 자작곡 싱글앨범 '애화(愛花)' 발매했고,
대한교과서(주)에서 만든 [잘자, 아가야](책에 첨부한 CD) 제작에 국악디렉터로 참여했습니다.
gayagumer@paran.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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