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www.fusionmac.com 에서 :
맥, 6인조구성의 인스트루멘탈 밴드.
1998년 결성이후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적절한 조화로 가장 한국적인밴드를 만들고자 거문고, 대금, 아쟁, 소금, 해금 등 여러 국악기와 접목시도. 이후 여러실험적 작업을 통해 현재의 구성으로 정착. 더욱 새로운 악기의 다양성과 세계 여러 음악들의 장점을 수용, <맥>특유의 음악적 해석으로 현대 한국음악의 또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보다 친숙한 음악으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려한다.
곡 설명 : 그룹'맥' 의 연주곡은 우리나라 민속음악을 바탕으로 일반대중들에게 좀 더 쉽고 빠르게 국악을 전달하기 위해 작, 편곡한 연주곡입니다.
1.신기루
우리는 과연 무엇을 원하며 살고 있는가??
도심 속에서 끝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듯이, 우리 모두가 신기루를 찾아 나선다는 설정에서 곡을 만들었다. 가장 힘이 빠져 지쳐 있을 때 어디선가 들려 오는 그 목소리를 따라 어디론가 빠져드는 상황을 이야기 해보았으며, 그로 인해 곡 중간중간에 보이스의 허밍을 넣어 애절함과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해 보았다. 보이지 않는 집착과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향한 욕망과 허무를 해금의 깊은 맛을 최대한 자제하여 절제된 듯 그러나 강한 멜로디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Memory...
곡의 전반적인 느낌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 하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
곡의 흐름은 어쿠스틱 사운드에서 디지털 사운드로 넘어가면서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오버랩을 보여준다.
이 곡에서는 특별히 중국악기인 얼후를 사용하고 애잔하면서 부드러운 음색으로 서정적이니 멜로디를 연주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편안한 왈츠 리듬과 간결한 편곡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곡의 전반부에 들리는 의도된 잡음 소리와 풍금소리, 곡 중간의 "섬집아기" 멜로디 역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게 하였다. 이 곡은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가장 중점은 두었다.
3.Silk Road
광활한 실크로드.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와 문물이 교류가 되었듯이 동서양이 하나 되는 것을 표현했다.
신비스런 기타 리프와 건반으로 환상적인 동양의 분의기로 시작하고 강한 헤비메탈 사운드가 뒤를 잇는 흐름으로 진행되며, 곧이어 들리는 해금과 대금이 서정적인 감성으로 멜로디를 이어간다. 곡 중간중간 오케스트라적인 편곡방식을 도입하여 웅장한 사운드를 끌어내려 했으며, 마무리에선 전통악기 (대금,해금)와 함께 헤비한 사운드를 구축하려 했다.
역시 이 곡의 묘미라 할 수 있는 부분은 강한 리듬 리프와 한국적 리듬을 기반으로 한 색다른 글로벌한 느낌에 있다 하겠다.
전체적인 리듬은 전통 장단인 엇모리와 육채를 중심으로 국악장단의 변화무쌍한 리듬을 인용하여 "맥"만의 느낌을 살렸다.
4.진도아리랑
남도의 대표적인 전통 민요. "맥"의 느낌으로 진도 아리랑을 재해석하였다.
펑키한 리듬과 빠른 템포로 재미있고 흥겹게, 그리고 민요의 맛을 최대한 살려서 편곡하였다.
라이브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곡으로써 공연 때 가장 많이 연주하였고 친숙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곡 중간에 라이브공연 때처럼 멤버를 소개하듯 리듬파트들의 솔로가 이어지고 맥의 주특기인 국악리듬을 변형한 섹션으로 마무리를 했다.
곡 중간에는 진도아리랑의 선율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는 해금주자의 독특한 해금해석 연주가 곡의 묘미이기도 하다.
5.悲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기본적인 편곡방식은 대중가요의 락발라드 형식을 사용하였으며, 곡의 내용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애잔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현재 대중가요에는 많은 발라드가 있지만 국악기를사용한 발라드는 아마 최초이자 새로운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해금과 대금의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서로 다른 선율이 곡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리듬악기들은 그 느낌을 이어주며 곡을 완성한다.
감정의 절정을 나타내는 간주부분의 기타 솔로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6.Crow
전통 장단인 엇모리를 기반으로 한 곡.
최초 강원도 아리랑을 편곡해보자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곡이다.
강원도 아리랑은 엇모리 장단을 아주 재미있고 적절히 사용하여 한국의 흥겨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만큼, 폴리 혹은 변칙적인 리듬처럼 들리는 엇모리를 드럼,베이스,기타의 헤비한 사운드 속에서 "맥"만의 또 다른 변형된 엇모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엇모리장단을 서양악기인 드럼으로 연주하여 서양악기인 드럼이 한국의 장단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검증해준 의미있는 곡으로 볼 수 있다.
최초에는 해금 선율에 기반을 두었던 멜로디를 해금주자이자 얼후주자인 멤버와 함께 하면서 얼후의 독특한 기법인 빠른 프레이지와 크게 도약하는 느낌과 동시에 화음을 내는 거친 수법으로 성공적인 얼후곡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곡이다. 5박 개념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우리전통의 엇모리(10/8)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우리 귀에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대금 특유의 기법을 살려 도입부와 후반부에 까마귀가 비상하는 느낌이 절묘하다.
7.타악시나위
전통 장단인 휘모리를 인용하여 강한 느낌을 표현한곡.
이 곡의 컨셉은 모두들 자신의 악기를 타악기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곡이다.
역동적인 사물놀이와 협연함으로써 우리 장단의 흥겨움을 "맥"의 독특한 느낌으로 해석해 보았다.
휘모리를 기반으로 어떤 헤비메탈 사운드에도 뒤지지 않는 강력함을 강조하였고 한 호흡으로 어우리지는 사물놀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동,서양의 연주가 하나 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후반부에서 태평소의 시원하고 맛깔스런 연주로 독특한 느낌을 살려, 시원스럽고 힘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8.夕陽
너른 들녘... 기울어져 가는 해를 바라보는듯한 느낌.
색깔로 표현 하는 것이 더욱 편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물어가는 저녁태양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징과 장구가 전통 장단인 느린 굿거리로 전체 리듬을 리드해 가고, 모든 악기의 자유스런 연주를 강조하였다.
녹음 당시 자연스런 시나위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1 Take" 방식을 채택하여, 메트로놈 없이 장구의 손짓과 호흡으로 움직여 녹음한 곡이다.
전통의 느낌을 가장 강조한 음악이며 한국인이라면 금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멜로디와 사운드구성을 중점으로 편곡, 연주하였다.
* Profile :
<1998>
■ 창단공연 [명보아트홀]
■ 여성국극 “뺑파전” 연주
■ M.A.C 정기콘서트 [살 콘서트홀]
■ 각 대학교 초청공연
■ 싱글앨범 제작
■ M.A.C 정기콘서트 [엠버써더호텔]
<1999>
■ 세계일보사 주최 M.A.C 콘서트
■ 문화관광부 주최 “온국민이 하나되는 문화큰잔치”
■ 문화관광부 주최 “국민출범1주년” 기념공연
■ 서울시 주최 “서울시 열린문화마당” 참여
■ “소도시순회문화공연” 참여
■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주최 “통일이여 오라” 참여
■ 서울시 주최 “8.15기념 겨레 손잡기” 기념공연
■ “제2회 국제조각심포지엄” 참여
<2000>
■ 철도청 주최 M.A.C 콘서트
■ 현대상선 주최 “금강산 새 천년 맞이 축제” 참여
■ 문화관광부 주최 “진도 영등제” 참여
■ M.A.C 콘서트 [쉐라톤 워커힐호텔]
■ 인터넷방송 JUMING UP주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참여 <서울시 열린 문화 마당>
■ 현의불꽃 전국투어콘서트
■ M.A.C , 바이올린-“유진박”, 대금-인간문화재“이생강”, 가야금 / 철현금-“임경주”, 한국무용-“정명자"
<2001>
■ 서울시 주최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 문화관광부 주최 “2001한?중?일 화개장터”
■ 문화관광부, 진도군 주최 “진도 영등 축제”
■ (사) 여성국극 주최 “날개옷” (객원연주)
■ 교통방송 주최 “서울시민을 위한 단오제”
■ 국립극장 주최 “국악뮤지컬 - 우루왕” (객원연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 “세계민속문화축제”
■ 문화관광부 주최 “이천 도자기 EXPO"
■ KBS 주최 “만남?어울림?비상”
■ MBC 주최 “마당놀이-암행어사 졸도야!” (서울 및 지방순회공연)
<2002>
■ 국악방송 공개콘서트 “가가호호 노래가 좋다”
■ Arts festival-folk & modern 2
■ 월드컵 성공기원 기념공연
■ 한강 좋은 영화제 축하 공연
■ KBS 국악한마당 방송출연
■ 넌버벌 퍼포먼스 “칼라바 쑈”
■ M.A.C 정기콘서트(겨울나기) [대학로 on&off]
<2003>
■ 극단 ‘금병의숙' 주최 musical “짱따”공연 [대학로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 사단법인 ‘사월회' 주최 4.19 추모공연 [국립국악원 예악당] 객원연주
■ ‘문화관광부, 진도군' 주최 “진도 영등 축제”
■ ‘서울시' 주최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 춘천 “국제 연극제” 축하공연
<2004>
■ 앨범 녹음
■ 클럽 “턴 라이브” 다수 공연
■ KBS 국악한마당 방송출연
■ Hi-Seoul festival 남산한옥마을 전통소리공연
■ ‘WCO' 주최 세계 열린 문화 축제 “여의도 페스티발”
■ 클럽 “W.A.S.P” 공연
■ ‘Hot Music' 주최 “2004 K-Rock Championship” 예선 진출
■ ‘WCO' 주최 세계 열린 문화 축제 “세종문화회관”
■ 강화도 축제 특별 초청 공연
■ ‘Hot Music' 주최 “2004 K-Rock Championship” 본선 진출 <작품상> 수상
■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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