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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부산가야금연주단 창단연주회>
음반 번호 Z-WSBS-0132 , CD 1 매
제작 / 기획사 부산가야금연주단
발매 연도 2005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06-10-29
비 고



 
<부산가야금연주단 창단연주회>

1. 해탄가야금을 위한 상령산 - 이의경 편곡(위촉초연) 7:32

2. 성금연 산조 이중주 - 지성자 구성 12:14

3. 육자배기 합주(육자배기,자진육자배기,삼산은 반락,개고리 타령) 12:44
특별출연 - 아쟁:박대성. 대금:박환영.

4.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 황병기 편곡 10:18

5. 가곡연곡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부산 찬가' - 백규찬 편곡 7:51

■ (18현 가야금을 위한) 우륵의 춤 - 황의종 작곡
6. 1악장 6:15
7. 2악장 4:16
8. 3악장 4:23
협연:김남순

총 65:35

* 연주:부산가야금연주단(대표:김남순). 지휘:이수은. 녹음: 2005. 3. 26(토) 오후6시
부산문화회관중극장 실황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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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야금연주단의 2005년 창단연주회 실황녹음 음반이다. 기타반으로 분류한 이유는 해설서는 인쇄하였는데 음반을 컴퓨터로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어떤분이 보내주었는데, 누구인지도 알 수 없었다. 감사합니다.(2006.10.29)
 
* 신문기사(박주영기자 park21@chosun.com 입력 : 2005.03.27)에서 :

가야금 26대의 오케스트라 부산가야금연주단 창단… 클래식·가요도 연주

부산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가 출범했다.

지난 26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갖고 부산시민들에게 첫 인사를 한 부산가야금 연주단. 이 연주단은 단원이 모두 27명(타악 담당 1명 포함)이다. 이런 규모의 가야금 연주단은 부산에서 처음이다.

김남순(여·49·부산대 국악과 교수) 연주단장은 “‘겨레의 악기’ 가야금으로 빚어내는 예술혼을 부산사랑으로 이어가자는 것이 우리 연주단의 취지”라며 “단일 가야금연주단으론 국내 최대 규모급”이라고 말했다.

부산가야금연주단의 특징은 가야금 26대가 동일한 소리를 내며 같은 음악을 연주하면서도 오케스트라처럼 서로 성부(聲部)를 달리하는 화성의 음악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가야금으로 서양 클래식 음악이나 가요 등을 연주하기도 한다. 가야금의 연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서양 현악기들이 어우러져 내는 소리들과 다른 맛을 낸다.

실제 지난 26일 창단연주회에서도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가곡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부산찬가’ 등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다. 김 단장은 “우리 국악에만 집착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속고금(雅俗古今)의 음악을 모두 연주할 생각”이라며 “가야금이 디지털 시대에도 사랑받는 우리 악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주단 단원은 모두 부산대 국악과 졸업·재학생들로 이루어졌다. 82년 국악과가 생긴 이래 23년간의 다양한 연령층이 모인 셈이다. 막내는 3명으로 현재 대학 4학년생들인 2002 학번들이다. 나머지는 부산·경남권을 무대로 왕성한 가야금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 혹은 중진들이다. 단원들은 타악을 맡은 ‘청일점’ 송강수(33·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씨를 제외하곤 모두 여성이다.

연주단 운영위원인 이명일(43)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은 “삶의 곰삭음이 필요한 곡은 나이든 단원들을 중심으로, 청춘의 싱싱하고 발랄함이 넘치는 곡은 젊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우리 연주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연주단은 오는 4월 부산서예대전, 전국 한복모델 컨테스트에 초청받는 등 벌써부터 ‘뜰’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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