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MAP  
운영자게시판 질문게시판(국악음반) 방명록 광고게시판

/

쉼터  
국악음반-업데이트 기준 | 출반현황 음반 구입처 안내 나의글들 정창관
2025년신보 | 2024 | 2023 | 2022이전 | 모든음반
음반 관련정보 외
국악음반 | 고전음악 | 별에 관한글 | 기타
운영자소개 | 나에 관한 기사들
 
 

음반명[부제포함] Stone Jazz <Green Music>-EP-
음반 번호 ZU-Stone-09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스톤재즈
발매 연도 2020
구 분 다름매체
분 류 USB
업데이트 일시 2020-12-31C
비 고



 
Stone Jazz 'Green Music'-EP-

1. 막걸리 1 (Mokgerlee 1) (4:06)
2. 막걸리 2 (Mokgerlee 2) (5:35)
3. 막걸리 3 (Mokgerlee 3) (5:08)
4. 장컨츄리 (Jang country) (5:45)
5. 된장 (Dwenjang) (4:03)
6. 소주 (Sojoo) (3:59)
7. 미친 입맛 (Crazy taste) (4:56)
8. 아파트 공화국 (Apartment republic) (3:41)
9. 두껍아 두껍아 (Dookkuba Dookkuba) (4:20)
10. 태양신 (Sun god) (6:08) 총 47:41

* 연주:Stone jazz(Composition, Arrangement, Lyric, Keyboard, Guitar, occasional male vocal - 이원수 Lee OneSoo / Piree (Korean bamboo reed) & mid male vocal - 차승현 Cha SeungHyun / Haegeum (Korean ulhoo) & high female vocal - 김민정 Kim MinJung / Gayageum (Korean sitar) & low female vocal – 서예지 Seo YeJi / Bass – 조용원 Cho YongWon
/ Drums - 김홍기 Kim HongGie)
 
* Stone Jazz의 음반으로 USB에 담았다. USB음반으로 EP로 표기되어 있다. Stone Jazz는 정규음반, 비정규음반, EP음반, 3가지로 출반하고 있다. MP3파일과 Wav파일로 수록되어있고, 음반소개 자료도 들어 있고, 3곡은 동영상 파일로도 들어 있다. CD음반 사이즈의 나무로 된 거치대 뒤에 USB가 장착되어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번쩍이는 USB음반이다.(2021.1.17)

* 음반번호 임의로 부여함.

* 1 번곡 :


 
* USB음반 소개:

● 작업노트 Project Note

이 음반은 작곡가가 2004년 발매했던 ‘막걸리’라는 음반과 2019년 발매했던 연주음반인 ‘Jang country 그리고 2020년 초에 발매했던 연주음반인 ’Passive Music’으로 부터 선별된 곡들로 작업한 새로운 국악+재즈+보컬 구성의 리바이벌 음반이다. 대부분의 악상은 기존의것 들을 따르고 있지만 ‘보컬과 연주’라는 특징을 살려 기존 테마들의 길이와 화성, 키 그리고 심지어 특히 각 파트들의 악상들이 상당 변경이 되었다.

특히 보컬부분에 있어서 가야금 연주자인 서예지의 여성 중음대의 매력적인 보이스칼라를 위주로 해금 연주자인 김민정의 삼큼한 여성 고음역대 그리고 피리 연주자인 차승현의 중고음역의 친근하고 따뜻한 남성 목소리톤, 또한 간헐적으로 작곡가인 이원수의 다이나믹한 남성 중저음 톤이 어우러져 화음을 이루며 흥미진진한 가사들을 노래하고 있다.

베이스의 조용원과 드럼의 김홍기는 국내 재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마당발 터줏대감 연주자들로서 깐깐한 작곡가의 편곡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연출해 주고 있다. 특히 이전의 원작 앨범들에서는 재즈의 기반이 강해서 리듬파트 부분에서 특별한 세부편곡 없이 연주자들의 재량에 맞기다보니 구성미나 정련미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본 앨범에선 일일이 모든 파트가 퍼즐을 끼워 맞추듯 사전에 편곡된 악보를 가지고 녹음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련미가 가득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제작하게 되었다.

노래가사는 국제사회가 되어가는 현대의 한국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듯, 한글과 영어의 혼합으로 되어있고, 일부 악곡들에서는 쉬운 가사들이 여러 번 반복되며 독특한 리듬과 멜로디와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악상를 표출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노랫말들은 앨범전체의 제목인 Green Music 을 표방하고 있고, 이는 제목에서 느끼듯이 음식과 건축 등의 문화적이고 세속적인 측면을 조소적으로 들추어내며 이를 통해 철학적이고 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에서 축출한 이 작품집은 그것이 가지는 메시지를 통해 인류가 지구상에서 지혜롭게 생존하는 데에는 경제, 기술, 과학에 앞서 자연에 순응하며 음식과 건축 그리고 환경등 원천적인 요소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야함을 간접적으로 투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