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스웨덴의 구스타프 황태자가 일본을 방문하였을 때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 때 경주도 방문하여 고분 발굴에 참관하여, 지금도 그 분을 기념하여 그 고분을 서봉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때에 일축조선레코드 회사에서 '닛뽀노흥'이라는 레이블의 SP레코드(1분간 78회 회전) 20장을 선물하였다는 광고가 있습니다.(명세 : 한국고음반연구회 학술지 한국음반학(2007년) 137쪽)
이것에 대하여 음반이 스웨덴 황실에 남아있을 것 같아, 주한스웨덴대사관에 문의해본 결과, 황실에서 기증받은 물건들은 거의 스톡홀럼에 있는 동아시아박물관에 기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스웨덴에 있는 손혜경 선생님(한국음악 연구:신대철 교수님이 소개))을 통해 존재여부를 알아본 결과, 박물관의 담당자가 자기들은 왕실로부터 받은 목록에 이 음반이 기록되어 있지않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깨어지기도 쉬운 물건이라, 자기들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물건이라, 오래 전에 존재여부가 없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몇 년후, 몇십년 후, 누가 이 자료를 찾기 위해 고생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기록으로 남깁니다.
2008년 5월 9일 운영자 정 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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