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악음반을 정리하고 소개하면서, 비매품 음반에 대해서는 국립국악원 자료판매실에 비치되도록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제 말을 듣고 많은 분들이 국립국악원 자료판매실에 음반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음반점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제가 소개해 준 많은 분들이 대금을 받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으며, 저 자신도 상당한 음반대금(정창관국악녹음시리즈와 서초국악포럼 음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소개와 관련하여 어떠한 이익도 취하지 않았지만, 저의 소개를 믿고 비매품 음반을 국립국악원 자료판매실에 보내준 분들에게 무엇라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소개해주었는데, 결과가 참담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 예악당에 음반점이 새로 생겼는데, 이전의 자료판매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비매품 음반을 판매할 수 있도록 소개해는 주는 것도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국립국악원 자료판매실에 비매품음반을 판매해달라고 보내 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
 |
|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