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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관  (2009-03-29 오후 11:01:43   : 5204, : 1333)
     http://www.gugakcd.kr
     미, 113년 만에 한민족 최초 음반 공개 - KBS TV 2009.3.23 9시 뉴스
* 지난 3월 23일 9시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운영자가 주선하여, 한민족 최초의 원통형 음반이 처음 영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제 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제가 다 했습니다.

- 내용 -

한민족 사상 최초의 음반. KBS에 그 실물이 단독 공개됐습니다. 113년 전 워싱턴에서 정치도피중이던 조선 젊은이들의 목소리 들어 보시죠.

이현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의회 도서관 지하 3층 깊숙한 수장고.

19세기말 최첨단이었던 에디슨식 원통형 음반 6개가 나옵니다.

113년전 녹음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음반입니다.

<인터뷰> 매트(미 의회 도서관 수장관리관): "밀랍으로 된 이 원통 주변에 핀이 소리 홈을 파며 녹음하는 거죠."

<현장음> "달아 달아"

조선의 민요와 동요 등 모두 11곡이 빼곡이 녹음돼 있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당시 워싱턴 하워드 대학의 조선 유학생 7명중 안정식과 이희철 등 3명입니다.

일본서 유학하다, 구한말 변혁기에 이 학교로 막 정치적 도피를 한 터였습니다.

<인터뷰> 프로바인(미 메릴랜드주립대 교수): "(당시 워싱턴 포스트지 기사를 보면) 도착한날 밤 대학환영모임이 열렸고, 여학생들이 강청하자 이들은 한국노래를 여러 곡 불렀다고 돼 있네요."

아나 스미스라는 여성 교육 관료가 이 노래에 주목했고, 친구인 인류학자 플레처의 집에서 녹음을 했습니다.

<인터뷰> 프로바인(미 메릴랜드주립대 교수): "이 음반에 수록된 애국가의 경우,조선 말엽 국가의 한 표본으로도 볼수있죠."

이 음반의 녹음내용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실물이 언론에 공개된 건 이번 KBS가 처음입니다.

미 의회 도서관에서 KBS 뉴스 이현주입니다.

*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cmd=show&vod_info=A%7C10%7C/2009/03/23/300.asf%7CN%7C%7CB%7C10%7C/2009/03/23/300k/300.asf%7CN%7C%7CC%7C10%7C/2009/03/23/700k/300.asf%7CN%7C%7C&news_code=1744907&broad_date=20090323&broad_code=0001#


[국제] 이현주 기자
입력시간 : 2009.03.23 (22:16) / 수정시간 : 2009.03.23 (22:25)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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